특히 내년 카카오게임즈의 ‘빅 앤 리를(BIG&LITTLE)’ 전략 중 ‘빅’ 부문의 핵심인 만큼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지난달.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내년을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 라인업은 ▲핵앤슬래시로그라이크 장르 ‘발할라 서바이벌’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

디아블로 시리즈와 함께핵앤슬래시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패스오브엑자일’의 정식 후속작 ‘패스오브엑자일2’가 지난 7일 얼리액세스 서비스를.

적들의 공격이 너무 아프다보니, 방어력 보다는 공격력을 극대화시켜서, 맞지 않고 죽이는 스타일을 추구하게 된 것이다.

POE2는핵앤슬래시장르의 PC‧콘솔 온라인 게임으로 전작 POE1의 후속작이다.

뉴질랜드의 인디 게임사였던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지난 2013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고, 올해 11년 만에 후속작이 나왔다.

카카오게임즈는 POE2의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다.

POE2는 스팀 출시일인 6일 이후부터 PC 게임.

전주 인후동 중해마루힐

POE2는 '액션슬래시'라는 새로운 장르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작의핵앤슬래시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회피, 패링 등을 중심으로 한 액션성을 강조한 신작이다.

일론머스크의 말대로 엘든링과 디아블로를 섞어놓은 듯한 독특한 재미를 선보인다.

근래 맛보지 못한 재미로 많은 유저들을.

발할라서바이벌은 로그라이크핵앤슬래시, 프로젝트C는 서브컬처, 프로젝트S는 루트슈터 게임이다.

MMORPG로 대성공을 거둔 게임사의 후속 라인업으로는.

발할라서바이벌은핵앤슬래시장르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가미한 모바일 게임이다.

별다른 조작 없이도 손쉽게 액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기존핵앤슬래시게임과 차별화되는 조작과 액션의 재미라는 새로운 문법을 가미한 것이 특징으로, '액션슬래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내세웠다.

WASD 이동키와 스페이스바를 통한 회피 기능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총 6종의 액션슬래시 영상을.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핵앤슬래시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을 비롯해 수집형 게임 '프로젝트C', 루트슈터 게임 '프로젝트S', 오딘 스핀오프 타이틀 '프로젝트Q'를 제작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공개된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라인게임즈는 '드래곤 플라이트'와 '창세기전.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핵앤슬래시게임 <패스오브엑자일2>가 스팀 동시접속자 58만 명을 기록, 연말 대전에서 왕좌에 올랐다.

이 게임은 <디아블로> 시리즈와 함께핵앤슬래시를 대표하는 <패스오브엑자일>의 후속작이다.

회피와 가드 등 조작 중심의 내용을 추가하고 공략의 맛을 살린 보스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정식 후속작으로, 기존핵앤슬래시게임과 차별화된 조작과 높은 액션성을 가미했다는 게 게임사의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전작에 이어 패스 오브 엑자일2도 국내 서비스를 담당한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에서도 글로벌 흥행을 이을 수 있게 다양한 현지화 작업을 한다.

지스타에서는핵앤슬래시로그라이크 장르 ‘발할라 서바이벌’은 시연 버전을 공개하며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과 세로형 한 손 플레이의 묘미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주말에는 ‘AGF 2024’에 신작 ‘프로젝트 C’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