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대전룸바 떄는 갓 20살 대학 들어가기 전 포동포동한 나연.​아!! 아빠!!! 찍지 말라고 !!!그나저나 엄마 저 가방 이쁘다고 했잖아 나한테ㅐ그거 거짓말이었어??​저 후드집업 요즘 내 최애 후드집업임요.(물론 집에서 입어요. 팔 다 헤졌어요.)쉬는날에는 대전에서 종종저녁밥을 만들어여.​요즘 느끼는게,, 어쩌면 나 요리에소질이 있을수도,,??병원에 다시 크리스마스가 대전룸바 찾아왔어여.예산 이슈일까어디갔지 기차,,??기차 있었는데 말이지잉~~내가 누나야 선생이야 !?!?!선생이요.누나자나!!! 너가 날 누나로 대하고 있자나!!!!!!!다시 물을게. 내가 누나야 선생이야?누나,,<?선생이자나!!!! 내가 어떻게 누나야!!!!하루는 최근길 비가 왔어여.토요일이었고, 안산에 가야했습니다.(엄마가 김장하는 날)(일부러 데이 신청했습니다.)집 와서 오겹살 + 삼겹살 조져주었어요.존맛탱탱구리구리동생이랑 조카랑 춤 추고 놀았어요.애들이 참~ 대전룸바 착해요.​김여진 야 니조카 정강이 길이 뭔데그러다 야식으로 연어, 육회조카가 연어 먹겠다고 했는데,이자식이 다 안먹어서 내가 해치움.​다음날은 서울행-유럽같이간 조원들 만나러 왔다.벌써 5년전이라니..내가 언니들을 첨 만난게 21살이라니..​첨간 빵집인데, 낫밷~스프 맛낫다더라.물론 나는 트리플 안좋아해서한입 먹었다요.식빵 포장하는 사람도 많았움1차. 오후4-5시2차 5:30-7시3차 7:30-9시하품하는 오라방 대전룸바 보내고나도 신촌행-사실 나는 유럽이야기를 유정언니랑만 하니까우리 둘의 기억에 갇힌 느낌이었는데,다른 조원들의 기억이 더해지니..뭔가 갑자기 무의식으로 들어가있는 기억이바닥 뚫고 나온 거 같았다.​아~ 또 가고 싶다 ~​같은 지역이 아니라 고성, 서울, 평택, 청라, 원주모이기 힘들기는 혀..?​​다음날 화진언니, 정훈오빠랑 같이청라에 놀러갔다.2호선에서 8년?만에친구 대전룸바 만났어요..​너무 반가워서 디엠 했는데,진짜 친구가 맞았다니,,스벅 테잌아웃하고차타고 청라 가서 주노리 만났다.주노리가 사준 반계탕뚝-딱계속해서 뭔식당?? 기사식당?? 이런거였나암튼 그거 먹겠다고 해서 킹받을뻔함바다라고 했나? 기억 안 나저 멀리 가리고 스위스인척 하자는주노리,, 그래,,오~ 스위스 같아요,,~~이건 정훈오빠가 사줌​이틀 연속 모든 조원을 만났다니기분 좋았다요날 좋으니 대전룸바 오빠차 타고 드라이브 하는 늑낌.여유로워보이지만 서로 할 말 하느라 바쁨.벌써 겨울이 다 된 한강.저는 바로 잠실에 가서 코코밥을 샀습니다.나이트 야식 혹은 이브닝 끝나고먹으려고 구매했는데,야식도 먹고 저것도 먹고^^​단백질 채우면 됐지 뭐<~나 저런 선구리 사고싶어어떻게 생각해 다들.마음에 든 머리카락 울 아빠가 대전룸바 저거 셋팅해두고 찍었을거 생각하니피식 웃음이 났다.​집 가서 기절-아침부터 어딜 그리 가쎄용~?~?~어,, 나 수술받으래 깔깔,,집 가서 논문으로 수술 방법 좀 찾아봤어여.건강하고 맛있는 육회메밀뷰가 참 이쁜 요즘.생전 처음본 Ches tube 배액통,,암튼 마스터 완료.일 중간중간 함께하고있는 밀감.그랴도 챙겨먹어야지. 프로틴.아 진짜 오피를 가네마네룸바드레인 대전룸바 꽂네마네 했던 끔찍 이브든든히 먹고 담날 이브 출근(밑에 밥 있음)퇴근하고 개킹받아서먹은 야식.좋냐~~~나도 조오타~~~~살까말까 고민했지만역시나 안사길 잘한 시즌 접시무제한으로 리필되는 프라이드 어니언(저거 좀 노맛 다음에는 다른거 살거임)오늘 산책길.코닥 밑에 검정색 살말 고민중왜냐면 이미 집에 뭐가 계속 오고이씀귀여운 루피.저 크리스마스 트리 대전룸바 좀 귀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