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서 기묘한 형태로 시작된 호위 대전룸싸롱 되고 생활이었지만, 의외로에 부자유를 느끼는 일은 없었다. 어쨌든, 사적생활은 무엇하나 바뀌지는 않는 것이다.
 사념체인 세칸트씨는, 본인의 말에 의하면, 식사도 수면도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집에 올랐던 것도 처음으로 만난 날의 1회만으로, 언제나 뜰이나 지붕에 있어 주위를 경계하고 있거나 「지보[至?]」를 찾거나 하고 있다. 내가 외출할 때나, 아르바이트에 갈 때는 부서를 떠나 함께 행동하지만, 그것도 항상 근처에 있는 것은 아니었다.
 뭐든지, 일정한 거리내이면, 지저시골의 사람이 접근해 온 순간에 감지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더해, 「지보[至?]」의 기색이 있으므로, 나의 일도 다소 떨어져 있었다고 해도 있을 곳을 잃는 일은 없다. 대전풀싸롱 지저시골의 사람의 접근을 짐작 하고 나서 나의 아래에 달려 들어도, 충분히 시간에 맞는다. 그렇게 말해, 세칸트씨는 가능한 한 나의 시야에 들어가지 않게 그림등은 주고 있는 것 같았다. 쇼핑하러 나가도 가게의 밖에서 기다려 있거나, 시설의 규모의 큰 쇼핑 몰에 갔을 때에도, 층의 상하에 응해 다소의 이동을 할 정도다.
 이따금 지붕이 있는 곳에서 천천히 쉬어서는, 라고 제안해 봐도, 완고하게 사양해 집안에는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수다라도 하지 않습니까」라고 하는 권유는, 가까스로 거절당할 것도 없고, 나의 방의 창의 전에까지 떠올라 와, 교제해 준다지만도. 그 정도, 철저히 해 사적생활을 바꾸지 않도록 해 주고 있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세칸트씨의 찾는 물건은 생각외 난항을 겪고 있는 것 같다. 3일째 정도까지는 「발견되었습니까?」 「아니오, 유감스럽지만」라고 하는 회화를 하고 있었지만, 그 이후는 과연 유성룸싸롱 더는 참을 수 없게 되어 와, 완전히 묻는 것을 멈추어 버렸다. 본인에게 초조해 하고 있는 모습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여유를 봐 찾으러 왔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시간이 걸리는 것도 어떨까, 라고 외부인이면서 걱정으로 되어 버린다.
 라고는 해도, 얼마나 생각해 본 곳에서, 나에게는 짐작은 없는 것이다.
 나의 근처에 있는 것 같지만, 나 자신이 가지지는 않는 이상, 평상시 보내고 있는 집이나, 그 근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게다가, 오랜 세월 살아 온 친가에는, 그 기색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하니까, 오 유성풀싸롱 히려 나는 아니고 조모택에 단서가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것치고는, 조모에게는 완전히 「지보[至?]」의 기색이 느껴지지 않으면 세칸트씨가 단언하는 것이, 또 이상한 것이지만.
「세칸트씨, 찾는 물건의 『지보[至?]』는 어떤 것입니까? 형태라든지, 이렇게, 특징과 같은 것은」
 다음 날, 다만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것과 외출마다 수색을 중단시켜 버리는 것과 그 양쪽 모두가 미안하게 되어 물어 보면,
「이렇다 할 만한 형태는 없다고 듣고 있습니다. 부수어져 흩어 없어짐 했을 때에 물질로서의 형태를 잃었다든가」
「헤, 헤에……」
 대답해 주어졌지만, 전혀 짚이는 곳이 없기는 커녕, 무슨 둔산동룸싸롱  말을 해지고 있는지도 잘 몰랐다. 물질로서의 형태라는건 무엇? 물질이 아닌 형태는 있는 거야?
「형태가 없는 것을 찾아, 모으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건의 『지보[至?]』는, 우리들이 천애경계를 지탱하는 기둥의 1개. 지저의 백성에게 있어서는, 단순한 드문 물품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우리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모으지 않으면 되지 않는 것」
「그러면, 지저시골의 사람에게는, 거기까지 굉장히 가치가 있다는 것 둔산동풀싸롱 이 아니네요. 그렇다면, 무엇으로 저 편의 사람까지 빼앗으러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