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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링크 비틀리 url 사용하기, 축약 사용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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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ne (112.♡.239.2) 작성일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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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축약  HG로 키트화된 홍련 성천팔극식.가격은 4,730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입니다.다만 이 쪽은 일반 판매품과 변함없는 풀 컬러의 패키지와 기체 해설 등도 있는 설명서 첨부였습니다.     부속품인데 전개시의 에너지 윙, 왼쪽 편손, 와이드 레인지 복사 파동용 파츠,메이저 바이브레이션 소드 (려호을형 특참도), 비연조아 사출시용 파츠 2개, 복사 추진형 자재 가동 유선식 오른팔부 사출 파츠가 부속.오른쪽 하단에 찍혀있는 것은 런너의 사정으로 나오는 잉여 파츠입니다.     씰류인데 머리나 흉부의 센서류 외에, 려호을형 ...안녕하세요, 적벽돌 입니다.위 url 이 이 제품 리뷰로 참 괜찮아서 올려둡니다.​​사진은 이제부터 찍어야 해서 한장 뿐입니다만, 먼저 대략의 작업 개요 정도 적어둘까 해서요.​​먼저 이번에 제가 병이 나고 수술 받고 재활하고 하면서 6개월 오른팔을 제대로 쓰질 못한 탓에 작품 활동에 대해서 먼저 연습작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뭘로 연습을 하면 좋을까 하다가 고른 제품이 이번 HG 홍련 성천팔극식 입니다.​굳이 이걸 왜 골랐는가? 부터인데요. 사두기는 예전에 사두었습니다. 비호감형 디자인을 잘 만들기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그래도 아는 URL축약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구하기 어렵지 않은 제품으로 이걸 고르게 되었습니다.왜 구하기 어렵지 않았냐면.... 인기가 없으니까요. 비호감이라.​이 기체의 디자인은 솔직히 호감형이라기 보다는, 비호감형에 가깝습니다. 먼저 인간은 인간 형상과 유사할 경우 상당히 유사해야지 이상하게 유사할 경우 호감보다는 다소 비호감을 가지기 마련인데요.​그럼 왜 굳이 비호감형 기체를 골랐느냐 하면, 저 자신이 직업적으로 이 일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호감형 제품을 작업하기 쉽기 때문입니다.​왜냐면,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모형 작업을 의뢰한다는 건, 자신이 그만큼 좋아하는 디자인이거나 작품에 나오는 메카닉이죠. 그러면 확률적으로 그 제품이 주인공 기체이거나 대중적으로 호감가는 형태의 디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연히 저도 대부분 호감형인 제품만 제작하게 됩니다.​물론 저 자신의 호불호는 꽤 강한 편이라, 아무리 대중적으로 성공한 디자인이라고 해도 좋아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 저는 늘 유니콘 건담은 비호감이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니콘 건담은 특별하긴 해도 프로포션이나 생김새가 전형적 표준적인 모양의 호감형이죠. -일단 자신은 애초에 늘 좋아하지 않는 제품을 마음에 들게 만들기 URL축약 위해 노력하긴 한 것이지만 결국 그렇게 어려운 과제였다고 볼 수는 없는 셈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부분은 호감형 제품만 제작한 거죠. ​기왕 훈련이라면 기술적인 훈련도 훈련이지만, 평소 거들떠보지도 않던 제품을 만들어보는게 도움이 더 많이 되겠지 싶어서 고른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에반게리온이라거나, 보톰즈 같은 것도 있지만 개인적 판단으로는 에반게리온은 거의 메카닉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슈트 디자인에 가까운 형태고, 보톰즈는 홍련보다 호감형이 아닌가 싶을 정도죠. 리얼한 맛이 있으니까.​작업 목표는홍련에 관심이 없거나 싫은 사람 100 명 중 생각보다 홍련도 괜찮네 내지는 싫지 않네 정도로 바뀌는 사람이 10명 정도 생기는 것 입니다.일단은 나 자신부터 마음에 들도록 만들어야죠.​​언젠가는, 파이브스타스토리즈의 GTM을 만들어야 하는 것도 있어서, 미리미리 연습이 되어야 하거든요.좋아하지 않는 디자인에서 장점을 찾아서 그걸 부각시키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을 훈련하는 겁니다.​아무튼 현재는 테스트로 찍은 한장 뿐입니다.​대충 세워놓고 찍은 거라, 아마 오늘 밤부터 제대로 찍을 것 같습니다만.​먼저 키트 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만하면 정말 가조립만으로도 즐길 URL축약 수 있는 좋은 키트라고 생각합니다.​이 키트의 단점만 일단 적어보자면, (그 단점이 작업포인트가 되는데요)1) HG 답게 몇몇 곳에 골다공증, 비어있는 부분이 있다.2) 데칼이 없다.3) 눈과 이마에 클리어 파츠가 없다.정도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이외에 개인적 해석으로, 설정 컬러 : 얼굴이 하얗고, 목 주변부의 노란색이 채도가 높은데 나머지 부위가 진한 레드 계통의 컬러이고 다소 명채도가 살짝 낮습니다. 그러니 노란색과 얼굴이 강조되는 컬러링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단히 뾰족한 조형을 가지고 있는데, 컬러마저 진하고 약간 어둡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곡면의 형상보다는 날카로움이 부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조금 컬러의 명채도를 올려서 일반적으로 예쁘다고 생각되는 색으로 조정합니다. 약간이나마 부드럽고 둥근 이미지를 강조. 그렇게 해서 마스크나 가슴의 눈, 목주변부의 노란 카라 부분이나 콕핏 부분과의 통일성을 좀 올려주는 쪽으로, 그리고 제품의 부피가 좀 큰 편이기는 해도 어차피 건프라 일반 MG 수준 내지는 그것보다는 작기 때문에, 저의 작업 방향성 작은 제품은 되도록 밝게 칠한다를 적용한 편입니다.다리 뒷 부분, 지상 URL축약 주행 장치인 랜드 스피너가 수납되어 다리 실루엣이 되지만, 이게 전개된 후의 안쪽이 깡통이 되는 점도 적당히 수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정교하게 작업하려고 하면 2-3일 작업량이 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적당하게 넘어갔습니다. 후에 사진을 추가하겠습니다만. 완벽하게 수납되는 게 중요한 장점이냐 아니면 비어있는 느낌을 없애는게 더 중요하냐에서 저는 완벽한 수납은 솔직히 메카디자인 상 오류라고 판단하고 '아니 저 부위가 완전히 겹치는 디자인을 하면 다리는 뭘로 기능하냐....'적당히 수납되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정면에서는 안보이지만 그래도 용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게 HG 제품 등급에서 도드라지는 점이라, 역으로 말하면 이런 부분을 조정해주는 것이 등급의 단점을 보완하는 거죠.​위 두 가지는 조정하고, -. 가슴의 눈처럼 보이는 클리어 부분에 디테일이 없다는 것과 해당 부위의 설정이 없는 점-. 오른쪽 어깨의 대형 원뿔 형상의 관절부위에도 아무런 설정이 없는 점이 두가지에 약간 이야기를 붙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후에 설정문을 간략하게 넣을 생각입니다. 특히 가슴 부위의 클리어 부분은, 설정과 함께 URL축약 디테일업을 추가했습니다.​그리고 완전히 개인 취향으로 -. 얼굴이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상태이므로 수정합니다. -. 복사파동기구 디테일이 좀 부족하므로 올려줍니다.-. 전체적으로 몰드나 패널라인 추가해줬습니다.​측면에서 봤을 때는 그나마도 괜찮(지 않지만)은데 정면에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고, 귀 내지는 볼따귀라고 할 수 있는 저 양쪽의 거대한 기구가 턱 양쪽으로 뾰족하게 나와있는데, 저게 목 주변부 프레임과 간섭이 되어 머리를 숙이는데 방해가 됩니다.해서 인상도, 눈과 그 주변부를 깎고 비어버리는 부분은 에폭시를 사용하고, 얼굴 양쪽의 귀 같은 기구의 각도를 수정해서 머리를 확실하게 숙일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이외에 이 제품의 어려운 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두가지 특별한 재질 때문입니다.​유광 부분, 그로스 인젝션 부분의 단단함, 경도는 높은데 강도나 탄성은 낮아서 부러져나가기 쉽다는 점. 거의 클리어 파츠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무광 부분, 거의 적갈색 내지는 진한 와인레드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또 특유의 kps 재질 같은 거라 패널라이너 작업이 잘 먹지 않고 사포질에 좀 밀려나가는, 경도는 낮은데 강도가 높고 탄성이 URL축약 높은 재질입니다.​즉, 빨간 부위는 패널라이너 작업이 비교적 용이하긴 한데, 조립 분해 시에 부러져 나가기 쉽고, 진한 빨간색 부위는 패널라이너 작업이 까다롭고 분해가 용이하지만 다소 물러서 눌린 자국 등이 쉽게 생긴다는 겁니다.​그레이 부분은 적갈색(진한 레드)부위와 물성이 거의 동일하지만, 일단 이 부품이 워낙 적은데다 플라스틱이 색에 따라 물성은 조금 다른 편이라서, 적갈색 부위보다는 처리하기 다소 용이합니다.​이렇다보니 개조할 때 처리가 좀 불편한 구석이 있긴 합니다.​두 사진을 나란히 놓아 보겠습니다.특히 이 제품은 사진과 실물 사이의 괴리가 좀 더 큰데요.사진이기 때문에 입체감이 줄어들어서 발생합니다. 어느 부분이나면 어깨 축인데요.​몸을 옆에서 봤을 때에 어깨 축이 목축에 비해 심하게 뒤로 가 있어서, 건프라 기준으로 치자면, 어깨 축이 거의 백팩에 붙어있는 수준입니다.​그런데 이게 사진으로 보면, 아무리 입체적으로 찍혀봤자 평면으로 눌리기 때문에, 어깨축이 목축에 비해 얼마나 뒤에 있는지를 인지하기가 어렵지요. 머리속에서 계속 계산해서 생각해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고, 그걸 인지한다고 해도 전체적인 형상까지 입체적으로 인지하기는 매우 URL축약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대단히 괴이한 체형이라는 거죠. ​여러분이 등에 맨 책가방에서 팔이 나와 있는 구조거든요. 이 제품은 재활 훈련 용으로 제작하던 것이라 본래 주인이 없는, 저의 습작이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런 경우엔 제 생활비를 지원해주시는 분의 소유가 되어야 하는데요. 도중에 기존 의뢰인 중 한분이 원래 홍련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하셔서 기존 의뢰 중에서 대체하는 것으로 진행되어서 결국 의뢰품이 되었습니다.몇몇 부위가 의뢰작품 작업 퀄리티에는 준하지 않긴 해도 이외에는 충분히 그 수준이라 얼마전 방문하신 의뢰인 분께 다 설명을 드렸죠.​그리고 좀 이따가 게시물 하나를 더 올리는데 MG 밴시입니다. 이것도 기존 의뢰에 해당하는 것이긴 한데요.재활훈련 끝자락에 하나 더 완성했으니 7월에 2개를 완료한 셈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실은 덧글에 답글을 다 달아야 하는데, 뭐랄까... 병에 걸리고 뭐하고 계속 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덧글을 보는 것이 두려워서 친구가 알려주는, 질문성 덧글에만 답글을 하나 달았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조금씩은 그 두려움 증이 좀 가시니까 곧 모든 덧글에 답글을 달 URL축약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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