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플리카 클린 공장 크레이지워치 시친남입니다. 롤렉스 GMT MASTER 2는 시계 하나로 최대 세 나라의 시간을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시계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시계의 베젤은 투톤 베젤로 아주 특이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이 모델의 대표적인 모델을 말씀드리자면 오늘 리뷰하는 남색과 빨간색의 펩시, 검정색과 파란색의 배트걸, 그리고 검정과 초록색인 스프라이트가 인기가 많습니다. 물론 이 별명들은 위 사진에서 보시듯 색상을 바탕으로 지어진 별명입니다. 또 여기서 나누자면 펩시와 배트맨은 브레이슬릿으로 나뉘는데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이면 펩시맨, 배트맨이고 쥬빌리 브레이슬릿이면 펩시걸, 배트걸입니다.​이 시계를 고퀄리티로 제작하는 중국 공장은 클린과 VS공장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클린 공장의 가장 최신 버전인 제품을 리뷰해 레플리카 클린 공장 보겠습니다.​*이 리뷰를 보시고 레플리카 제품을 완벽히 파악하여 정품을 구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해를 거듭하고 최신 버전이 나오면서 색감은 계속 발전해 오고 있습니다.위에 보이는 사진은 클린 공장 전 버전의 사진과 현재 버전의 사진인데요 물론 렌즈의 왜곡과 조명의 왜곡이 있다하더라고 확실히 색감 차이는 납니다. 최근에 나온 제품이 더 톤 다운이 되어있습니다.그럼 정품과 클린의 차이점도 궁금하실텐데요지금 보시듯 그래도 최신 버전의 클린 제품이 색감은 정말 비슷하게 표현이 됐습니다.정가품 리뷰에서 자주 말씀 드렸듯 색감을 똑같이 표현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근데 이 정도까지 비슷하게 표현 했다는 건 정말 많은 공을 들여서 제작한 것 같습니다.전체적인 외관을 보시면 군더더기 없이 레플리카 클린 공장 정말 깔끔해 보입니다.폰트나 인서트의 각인, 핸즈, 인덱스 뭐 하나라도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특히 핸즈홀도 가운데 개방형으로 마감처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인서트의 색감을 똑같이 표현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특히 펩시 처럼 세라믹 소재에 빨간색을 표현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요, 롤렉스 본사에서도 인서트를 제작할 때 10개를 만들면 4개는 색감 표현이 완벽히 안되서 폐기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핫한 이슈인 '펩시 단종설'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그럼 지금 부터 세세하게 부분 별로 들여다 보겠습니다.인쇄의 마감은 역시 클린 제품답게 깔끔한 마감처리가 되어있습니다.크라운의 모습도 대칭을 보시면 거의 오차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보이고 뿔의 원형도 다섯개 모두 레플리카 클린 공장 일정한 크기입니다. 뿔 사이사이의 넓이도 간격이 일정하네요. ROLEX 폰트와 밑의 폰트도 선이 곧고 마감이 아주 깔끔합니다.클린의 장점이라 하면 아무래도 외관의 퀄리티가 조금 더 정품 대비 비슷한 퀄리티라 이런 폰트의 인쇄 부분 같은 경우는 실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핸즈를 보시겠습니다.롤렉스 페이크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핸즈홀인데요, 이 핸즈홀은 정품도 모델별로 연식별로 다르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핸즈홀의 생김새 보다는 얼마나 깔끔한 마감처리가 되어있나를 보셔야 합니다.이 제품은 개방형 핸즈홀인데 마감에 있어 아주 깔끔한 처리가 되어있네요핸즈를 보시겠습니다. 분침을 보시면 사이드에 마감처리가 약간 거칠어 보입니다. 물론 조명과 렌즈의 각도에 따라달리 보일 수는 있지만 이 정도면 사실 거칠다고 보는 게 레플리카 클린 공장 맞는 것 같습니다.핸즈홀이나 핸즈 자체는 너무 작아서 돋보기나 스마트폰 접사기능으로 보지 않는 이상 육악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인데 그렇다고 해도 약간 아쉬운 마감을 보여주네요.데이트 폰트를 보시겠습니다.정품 데이트 폰트를 보시면 숫자의 끝에 살짝 꺾이는 부분을 잘 표현했고 마감에 거친 부분이 없이 깔끔하게 잘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싸이클롭스도 탁한 부분이 없이 쨍하게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싸이클롭스의 두께와 곡선의 모양이 안에 데이트 폰트를 잘 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이 제품의 싸이클롭스는 두께도 적당하고 곡선도 완만히 잘 제작되어 데이트 폰트를 식별하기에 정말 선명하고 깔끔하게 보이게 해줍니다.글라스를 보시겠습니다.두께 자체는 정품 대비 비슷 한 것 같긴하지만 옆면의 마감이 약간 레플리카 클린 공장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보통 사람들의 평가가 글라스의 쨍함은 클린 보다 VS 제품이 조금 더 쨍하고 선명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 확실히 정품 대비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투톤 베젤의 펩시는 세시 방향과 아홉시 방향에 위 아래 색의 경계선이 있는데 이 부분은 일자로 딱 경계선이 있는 게 아니라 약간의 그라데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클린 제품도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품 대비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은 시계 정면에서 확인이 가능 한 부분이라 미스가 있어서는 안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정품 대비 정말 비슷하게 표현했다고 보여집니다.러그와 엔드링크를 보시면 정말 유격이 없이 잘 이어진 게 보이실 레플리카 클린 공장 겁니다.또한 브레이슬릿 자체를 보더라도 유격이 없이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체 별로 차이가 있지만품질이 안좋은 공장들은 유격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 부분의 연결은 잘 되어있다고 보여집니다.베젤의 홈과 용두를 보시겠습니다.서브마리너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은 베젤에 홈이 있습니다. 이 베젤에 홈이 얼마나 일정한 간격, 그리고 표면의 마감처리가 깔끔하냐에 따라 품질이 정해지는데요 지금 보시듯 각각 홈 별로 넓이는 일정하게 보입니다. 표면도 이 정도면 깔끔하게 브러싱 되어있다고 보여집니다.용두를 보시면 크라운 모양이 아주 깔끔하게 잘 각인되어 있으며 다이얼에 크라운과 같이 원형과 간격 그리고 넓이도 각각 일정합니다.이어서 버클의 크라운을 보시겠습니다.롤렉스 시계의 크라운이 들어가 부분을 보면 대표적으로 다이얼과 용두 그리고 버클인데요지금 레플리카 클린 공장 보시득 크라운의 마감은 보호필름이 붙어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아주 깔끔합니다.뿔과 뿔사이의 간격도 일정하고 뿔의 원형도 다섯개 모두 일정합니다. 또한 뿔 밑에 시작점에서 위로 올라갈수록얇아지는 것도 정품 처럼 잘 표현했습니다.마지막으로 사진은 없지만 무브먼트를 설명드리자면 단동 3285 무브먼트가 이 제품에 탑재되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롤렉스 GMT MASTER 2 펩시는 롤렉스 라인업 중에서도 아주 인기가 많고, 특히 투톤 베젤 색의 조합이 정말 예쁘고 특이한데요,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지만 실제로 육안으로 이 제품을 봤을 때는 정말색감이나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반했을 정도입니다 ^^;​그럼 오늘의 리뷰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다음에는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크레이지워치 시친남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에 대한 문의사항은 하단 링크로 레플리카 클린 공장 부탁드립니다^^크레이지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