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한창 달리고 점프하는 21개월 유아둘째는 곧 뒤집기를 할 2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곧 100일이네요.​​첫째를 키우면서 느꼈던 건아기 거실매트 는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도노도노 NEW 먼지제로 투톤 한판매트​도노도노 한판매트 설치​​매트 구성품은 커버 1장, PE폼 4개예요.한판매트라 그런지 혼자 설치하는 것이 쉬었어요.​커버만 쏙 빼면 분리가 돼서 시댁과 친정에 오래 머물 때 가져갈 수 있어서 편리하고 보관에 용이해요.​​​​폼 1개를 안쪽 모서리에 맞춰 넣고 지퍼를 조금씩 반만 닫으면 돼요.설치가 쉬우니 관리도 쉽겠죠?​​​​저 같은 성격이신 분들 봉제 시접이 어긋나는 것이 신경쓰이시면 커버 모서리를 잡아당기면 맞춰지더라고요.​​​​투톤매트로 컬러가 베이지와 아이보리인데요.​저는 아이보리로 깔아봤어요.깔끔해서 인테리어에도 딱이네요.아기매트 구매 시기출산 전에 구매하는 게 좋아요.​출산 후 1~2개월까지는 아기가 대부분 누워있어서 큰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만, 뒤집기 시작하고서부터는 필수로 깔아줘야 하는데요.​게다가 출산한 몸으로 딱딱한 바닥에서 육아하면 몸이 너무 아프더라고요.​​​​터미타임 시기는 신생아부터 하는데요. 보호자 가슴 위에서 하다가 역류방지쿠션과 매트에서 터임타임을 하게 돼요.​늦어도 터미타임 시기부터는 아기매트 구매를 추천해요.바닥에 머리 쿵 하기 때문에 안전한 매트가 필수예요.​아기 거실매트 사용 후기4CM 도톰한 두께 충격 완화​​​아기 매트 두께가 4cm 예요.둘째가 요즘 바닥에서 터미타임 하고 있거든요.​​​​아직 터미타임 하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갑자기 바닥에 머리를 박을 때가 있어요.​​​​얼굴 다칠 수도 있는데 4cm 도톰한 두께여서 그런지 충격 완화로 울지 않았어요.​이제 곧 뒤집기와 되집기 그리고 배밀이를 할 텐데요.아기 무릎이 아프지 않을 것 같아요.​​​​아기 바닥매트답게 촘촘하고 미세한 압착 에어홀 구조로 충격이 완화된다고 해요.​​​​복원력이 너무 좋아서 오래 사용해도 꺼짐이 없을 거예요.​​청소가 쉬운 한판매트​​​​그리고 구강기가 되면 여기저기 다 입에 넣잖아요.첫째를 키워보니 배밀이하면서 여기저기 바닥도 빨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매트 먼지도 걱정인데요.폴더매트가 아닌 한판매트라서 청소걱정이 없어요.​​​​떡뻥을 먹기 시작하는 6개월이 되면 바닥에 떡뻥가루도 많이 떨어져서 청소가 힘들더라고요.​​​​한판매트이기 때문에 틈이 없어서 청소기로 한번에 깔끔하게 청소가 돼요.​​​​곧 이유식을 시작하고 다양한 간식을 먹는 시기가 오면 매트에 많이 흘리기도 해요.​​​​​생활방수기 때문에 물티슈로 닦기만 해도 금방 깨끗해지니 편리하더라고요.​​안전한 아기매트​​​​KC 인증 안전 소재 인증 완료와층간소음 저감 효과 입증 완료된 도노도노 아기매트 예요.​​​​라돈 걱정도 없고 유해물질도 없고면역력이 낮고 하루의 대부분을 매트에서 생활하는 아기와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저도 아토피가 있고 첫째도 아토피가 있기 때문에 둘째도 피부가 예민할거라 생각해서 안전한 제품만 사용하거든요.​​인테리어에 딱! 투톤컬러​​베이지와 아이보리 컬러​​투톤매트로 아이보리와 베이지 리버서블 매트예요.집 분위기와 인테리어에 맞게 색상을 선택해서 사용하니 좋았어요.​​​​아기 거실매트 는 10년은 쓰지 않을까 싶은데요.처음부터 안전하고 층간소음 없는 확실한 매트로 구매해서 오래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요.​제가 선택한 매트 사이즈는 253X143이에요.216X143, 290X180 사이즈도 있으니 거실 또는 아기방 크기에 맞게 고르면 돼요.​​​도노도노,아기방매트,아기놀이방매트,층간소음방지매트,북유럽스타일매트​​​* 본 포스팅은 도노도노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