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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관련 틀[ 펼치기 · 접기 ]
경상북도의 대학[ 펼치기 · 접기 ]각 대학의 제1캠퍼스(본교)는 캠퍼스를 표기하지 않고, 2캠퍼스(이원화)부터 OO대학교(AA캠퍼스)과 같이 표기함. 분교는 캠퍼스명 표시에서 OO대학교 AA캠퍼스로 괄호 없이 표시함.국립ㄱ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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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
육군3사관학교사립ㄱ
경운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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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ㅎ
한동대학교전문대학 목록 / 대학원대학 목록 / 대학 목록 / 원격대학 목록 / 평생교육기관 목록
포항시의 대학[ 펼치기 · 접기 ]사립ㅍ
포항공과대학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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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기술대학(포항캠퍼스)
Hyogo University Mobility in Asia and the PacificHUMAP[ 펼치기 · 접기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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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간사이국제대학 · 고베가쿠인대학 · 고베국제대학 · 고베대학 · 고베쇼인여자학원대학 · 고베시간호대학 · 고베시외국어대학 · 고베신와대학 · 고베약과대학 · 고베여자대학 · 고베여학원대학 · 고베예술공과대학 · 무코가와여자대학 · 소노다학원여자대학 · 아시야대학 · 오테마에대학 · 유통과학대학 · 칸세이가쿠인대학 · 코난대학 · 코난여자대학 · 코시엔대학 · 효고교육대학 · 효고대학 · 효고현립대학 · 히메지대학 · 히메지독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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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라차팟 수안두싯 대학교 · 수라나리 공과대학교 · 쭐랄롱꼰 대학교 · 치앙마이 대학교 · 타이니치 공과대학교 · 탐마삿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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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곤자가 대학교 · 세인트 마틴 칼리지 · 애리조나 대학교 · 에버그린 주립 칼리지 · 오거스타나 대학교 · 와이오밍 대학교 · 워싱턴 대학교 · 이스턴 워싱턴 대학교 · 일리노이 대학교/어배너-섐페인 캠퍼스 · 피츠버그 대학교 · 하와이 대학교
브라질론드리나 주립대학교 · 파라나 연방기술교육센터 · 파라나 연방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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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코스타리카)평화대학교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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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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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그룹사지주회사포스코홀딩스글로벌인프라포스코인터내셔널 | 포스코이앤씨 | 포스코DX |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 포스코엠텍 | 포스코와이드 | 포스코기술투자 | 포스코플로우 | 포스코A&C | 엔투비 | 포스코휴먼스 | PNR | 부산E&E | 삼척블루파워신성장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 포스코퓨처엠 | 포스코MC머티리얼즈 | 피앤오케미칼 | 포스코HY클린메탈철강포스코 | 포스코스틸리온 | SNNC | 포스코알텍 | 포항특수용접봉비영리 및 지원RIST | 포스코경영연구원 | 포스코인재창조원 | 포항공과대학교 | 포스코청암재단 | 포스웰 | 포스코교육재단 | 포스코1%나눔재단 | 포스코미소금융재단 | 포스코새마을금고 | 철강융합신기술연구조합기타우이신설경전철 | 넥스트레인 | 포레카 | 포항제철소선 | 광양제철소선스포츠단포항 스틸러스 | 전남 드래곤즈 | 포스코건설 럭비단 | 포스코건설 체조단 | 포스코인터내셔널 여자 탁구단 | 포스코케미칼 바둑단역대 회장박태준 | 황경로 | 정명식 | 김만제 | 유상부 | 이구택 | 정준양 | 권오준 | 최정우
인공지능대학원협의회AI대학원 및 AI혁신융합대학원[ 펼치기 · 접기 ]AI대학원 및 AI혁신융합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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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gm shift, Opportunity, Limitless potential, Apex, Relationship, Increase, Share차세대반도체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펼치기 · 접기 ]참여대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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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학교
한국항공우주학회 분회[ 펼치기 · 접기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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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of Pacific Rim Universities환태평양 대학 협회 소속 대학[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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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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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of East Asian Research Universities동아시아연구중심대학협의회[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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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y Abroad Foundation국제 교환,방문학생 프로그램[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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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ssociation for Institutional Research한국대학IR협의회[ 펼치기 · 접기 ]회원대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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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LINC 3.0 / 일반대)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펼치기 · 접기 ]회원 대학(일반대)유형구분대학명기술혁신선도형(13개교)수도권 (3개교)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서울)지방 (10개교)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포항공대수요맞춤성장형(53개교)수도권 (12개교)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아주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공학대, 한양대(ERICA)충청권 (10개교)건양대, 대전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호서대호남제주권 (9개교)광주대, 동신대, 목포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대경강원권 (12개교)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영남대, 한동대, 한림대동남권 (10개교)경남대,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협력기반구축형(10개교)수도권 (2개교)숙명여대, 인천대지방 (8개교)고려대(세종), 공주대, 동국대(WISE), 목원대, 목포해양대, 신라대, 우송대, 위덕대LINC+ (2017~2021) ← LINC 3.0 (2022~2027)
[ 펼치기 · 접기 ]캠퍼스동아리포카전 (응원가)학과총학생회주변 지역포항공과대학교浦項工科大學校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교훈창의 성실 진취 創意 誠實 進取상징교화백일홍교색POSTECH RedPOSTECH Orange국가
대한민국분류사립대학지역경상북도개교1986년 12월 3일 (36주년)포항공과대학총장제9대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김성근법인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1]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 (효자동)조직대학12개 학과[2] 1학부[3]대학원일반대학원 12개 학과 5학부 2협동과정[4]특수대학원 1개 학과[5]전문대학원 1개 학과[6]연구소118개 (법인 19개, 대학 99개)재학생학부생1,352명(2021년)대학원생2,331명(2021년)교수291명(2021년)연구원728명(2021년)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지도 펼치기 ]1. 개요1.1. 학교명칭에 관해서2. 대학 조직3. 학과4. 입학 전형4.1. 관련 프로그램5. 캠퍼스5.1. 교통6. 학사6.1. 11학번 이전6.2. 11학번에서 17학번6.3. 18학번 이후6.4. 기타 학사관련7. 포스텍생의 학내생활7.1. 해동-아우름홀7.2. 등록금, 장학금, 기숙사비7.3. 동아리 및 총학생회7.4. 축제7.4.1. 해맞이한마당7.4.2. 포카전7.4.3. POP (Passion Of Pohang)7.4.4. STadium8. 학내 종교 단체 및 관련 행사9. 자연 환경9.1. 주변 야생동물9.2. 이상 기후10. 평가11. 2010년대 학내 주요 이슈11.1. 총장 연임 관련 이슈11.2. 교육부의 학종 실태조사 대학 대상 이슈12. 2020년대 학내 주요 이슈12.1. 의과대학 설립 가능성12.2. 애플 아카데미 입주12.3. 구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13. 출신 인물14. 관련 문서1. 개요
포항공과대학교 공학동포항공과대학교 소개 영상(2021)Dare To Be Different!과학과 국가와 미래를 선도하는 POSTECHPOSTECH SLOGAN대한민국의 4년제 사립대학 중 하나로,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중심 대학을 표방하며, 과학기술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이공계 대학이다. 소재지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 (효자동)이다.자주 쓰이는 약칭으로는 포공, 포항공대가 있다. 영문명은 POSTECH(포스텍,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인데, 학교에서는 대외적으로 이 명칭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명칭에 관한 기타 다른 내용은 아래의 문단을 참조.1986년에 개교하였다.[7] 당시 포항제철[8]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9]설립당시 포항공대의 운영주체는 포항제철이 출연하여 설립한 학교법인 제철학원이었다. 하지만 1995년 12월 1일 부로 포항공대의 운영주체(법인)는 학교법인 제철학원에서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로 변경되었다. 학교법인 제철학원은 포항공대 외에 다른 학교(예: 포항제철 공업고등학교 등)들도 운영하고 있었는데, 포스코 측은 포항공과대학만을 운영할 학교법인을 따로 설립하였던 것이다. 즉 당시 포스코는 3,000억원 상당의 주식을 출연하여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를 설립하였고, 이후 포항공대는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이 되었다. (그 주식으로 인해 현재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는 포스코의 대주주 중 하나(4.5%)[10]이기도 하다.) 한편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의 법인 이사장은 전직 또는 현직 포스코 회장이 맡고 있어 이래저래 포항공대는 포스코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한편 학교법인의 자산은 이후 포스코의 주가 급등으로 현재는 조 단위를 넘어선 상태라고 한다. 2010년대에 총자산 2조 원을 넘기도 했으며(2010년경, 2조 5,000억 원 정도에 이르렀을 때는 대학법인 총자산으로 대구광역시 총 부채를 갚을 수 있을 정도였다) 학교의 1년 예산은 약 2,000~2,500억 원 규모인데(가속기연구소 포함), 상당 부분을 교수들이 따 온 연구비로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약을 기준으로 한 총 연구비는 2,000억 원 내외. 이 외에 또다른 주 수입원은 주식 배당금 이외에 부동산 임대차 수입이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특별시청 옆에 있는 을지로1가의 옛 국가인권위원회 건물이었던 금세기빌딩[11]의 소유주라고 한다.2023년 기준 QS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71위(국내 3위), THE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163위(국내 4위)를 기록했다. 2010년에는 해당 대학평가에서 28위를 기록했다. 자연과학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네이처 인덱스에서 116위(국내 3위)를 기록 중이다. 학술 논문의 영향력 지수를 반영한 CWTS 레이던 랭킹에서 상위 10% 이내에 드는 우수 논문 비율 항목(PP(top 10%)) 부분 국내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202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자연과학 계열, 공학 계열 모두 2위를 기록했다.[12]규모의 경제에 있어 소수정예임에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고체물리학, 생명과학과 재료과학[13], 바이오 프린팅 분야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120여 개의 교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국가과학자 두 명[14]을 포함하여 많은 교수들이 국가적 규모의 각종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임교원 280여 명으로 연간 총연구비 2,000억 원 내외, SCI게재 논문 수는 매년 1,500편 내외, 특허출원 300~500건 내외(등록 200~300건 내외).학교 운영에 관하여서는 사립대학임에도 상당히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서 투명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학교법인 홈페이지에는 2008년부터의 법인 이사회 개회 공고와 회의록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으며, 이사회의 이사 12인 중 2인은 개방이사로 외부의 추천을 받아 취임하고(현재는 총동창회장과 산경과 명예교수), 감사 2인 중 1인도 개방감사로 외부에서 추천받는다. 이사회 구성을 보자면, 이사장으로 정준양 포스코 회장, 부이사장으로 전 카이스트 총장 및 명예교수,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윤덕용 대학자문위원장[15], 이외 임원으로 전 교육부총리, 장관, 대법관, 각종 기업의 대표 등이 있(었)으며, 안철수 교수도 대선출마 직전까지 이사로 재임하였다. 또한 대학의 최고심의기구로 대학평의원회가 실질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사립대학 중 하나인데[16], 여기에는 학부 총학생회장과 대학원총학생회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학평의원회의 구성은 교수회에서 추천한 교원 대표 5인, 직장발전협의회에서 추천한 직원 대표 2인, 총학생회에서 추천한 학생 대표 2인(총학생회장과 대학원총학생회장), 그리고 교외 인사중에서 총장이 위촉한 대학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 2인, 총 11인이며, 의장은 평의원회에서 자체적으로 호선한다. 대학평의원회는 대학의 발전계획에 관한 사항, 학칙의 제개정,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등을 최종 심의하고, 대학헌장의 제개정, 교육과정의 운영, 예결산 등에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이는 모두 필요적 심의/자문사항이다. 이외에도 대학본부의 각종 위원회에는 적지 않은 수의 학생대표가 참여하고 있고, 각 학과교수회의에도 학과학생회장이 참여하는 등 구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오픈되어 있는 부분이 많다. 물론, 본부측의 선결정 후통보식의 의사결정 등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17]2017년 포항 지진으로 인해 포항의 많은 건물들이 피해를 입은 와중 포항공대는 피해가 거의 없어 주목을 받았다. 최근 국립대로의 전환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1월 학교 이사회에서 사립대인 포스텍을 국가에 기부채납하는 방안이 나왔다. 당장의 재정 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캠퍼스나 AI 등 대규모 투자를 벌일 여유가 없고 포스코라는 기업이 뒤에 있어 개인이나 기업의 대규모 기부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정부의 지원이 있어야 지속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학측은 장기적 아이디어 차원에서 언급된 것은 사실이나 실제 전체적으로 논의된 방향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1.1. 학교명칭에 관해서
2006년 11월까지 쓰인 포항공대 구 로고#
포항공과대학교의 공식 심볼마크공식 명칭은 포항공과대학교[18]이지만 교내에서나 대외적으로는 영문명인 포스텍(POSTECH,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을 주로 사용한다.영문명을 쓰는 주된 이유는 공학과 이학을 포괄할 수 있는 명칭이기 때문이라고 한다.[19][20]학교 개설 당시의 영문명은 Pohang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피스트(PIST)였다.[21] 하지만 초기부터 롤 모델이 칼텍이었던 것은 확실하다. 약자는 당시에도 포스텍이었다고 한다.대학 자체적으로는 영문명인 포스텍이란 이름을 열심히 밀고 있지만 사전들에도 포스텍이 아니라 포항공과대학교로 올라와 있는 것도 그렇고 별로 효과가 없는 느낌이다. 지역 내 나이 많은 주민들은 대부분 '공대'또는 '포항공대'라고 부른다.[22] 택시 타고 공대요"와 포스텍요"했을 때 반응도 재미있다. 하기야 교가에도 버젓이 포항공대"라고 나온다.[23]2. 대학 조직총장 아래 직속으로 대외협력처가 있고, 부총장 아래로 대학본관[24] 기구들이 있다.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 대학발전팀, 부속실(보직교수 비서실)아래는 부총장 산하 대학본관기획처: 기획예산팀, 국제협력팀, 윤리경영팀 - 대학본관 1층교무처: 교무팀, 학사관리팀 - 대학본관 2층입학학생처: 입학사정관실, 학생지원팀, 대학원업무팀 - 무은재기념관 2층행정처: 인사팀, 총무안전팀, 재무회계팀, 구매관재팀, 예비군대대, 시설운영팀, 주거운영팀(기숙사14동)생활관[25]운영팀(생활관14동), 복지회 - 대학본관 1층학술정보처: 학술정보팀, 정보전략팀, 정보기술지원팀 - 박태준학술정보관 1층, 2층[26] 여전히 청암이라 불린다.대학/대학원아래는 산학협력단(구조적으로 대학본관 산하이긴 하나, 산학협력단은 그 조직을 별도로 분리하여 운영함)연구처: 연구기획팀, 연구지원팀, 기술사업화센터, 기술지원센터 - 무은재기념관 2층아래는 부속기관부총장 산하: 신문사[27] - 학생회관 3층교무처 산하: 교육개발센터(무은재기념관 1층), 어학센터(무은재기념관 4층)입학학생처산하: 학생상담센터(무은재기념관 2층), 리더십센터(무은재기념관 1층)대학본관 조직의 상임 의결기구는 교무위원회이며 총장이 의장이 된다. 교무위원회의 상위 의결기구로는 교수평의회가 있고 교수평의회 의장은 평의회에서 호선하며, 최고의결기구로는 교수 전원이 참여하는 교수회가 있다. 이외에 학교법인에 대한 최고심의기구로서 교원, 직원, 학생대표가 참여하는 대학평의원회가 사립학교법에 의해 설치되어 운영중에 있다.본부 처장급 보직교수와 동급으로 대우받는 교원 보직은 가속기연구소장, 나노기술집적센터장, 생명공학연구센터장, 정보통신연구소장, 그리고 각 학과 주임교수들이 있다. 이들은 교무위원회 구성원들이다.교무위원회 이외에 운영되고 있는 본부의 상임위원회는 기획위원회(위원장: 기획처장), 입학위원회(위원장: 입학학생처장), 연구산학위원회(위원장: 연구처장), 학술정보운영위원회(위원장: 학술정보원장), 학생생활위원회(위원장: 학생처장), 문화프로그램위원회(위원장: 학생처장), 교육위원회(위원장: 교무처장), 국제화위원회, POSTECH Academy Council, 등록금심의위원회(위원장: 부총장)[28], 에너지관리위원회(위원장: 부총장), 장비도입심의위원회, 학위검증위원회, 대학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 등이 있으며, 이들 위원회 아래에는 산하 분과위원회가 별도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3. 학과
자세한 내용은 포항공과대학교/학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4. 입학 전형2010년부터 전면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 중이다.[29] 그와 함께 정시 모집이 폐지되어 현재는 100% 수시로 뽑고 있다. 면접이 정말 중요하다. 2010년 이전까지는 각 과에서 총 270명 가량을 수시로 선발하고 정시로 70명의 단일계열 (무학과)학생을 선발하였다. 18학번부터는 전원 무학과 선발 예정이다.재외국민 전형이 있었으나 2019학년도 이후로 폐지되었다. 16학번 입시부터 고른기회 전형이 신설되었다.학부 입학생은 300명을 조금 넘는다. 정원은 1987년 개교 당시 280명, 1989년 생명과학과가 만들면서부터 300이 되었고 정원외 입학이 조금 있다. 단 300명이란 숫자로 다른 대학들을 찍어바르니 아주 경이로운 수준이다. 2012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는 창의IT융합공학과가 신설되면서 20명의 학생을 추가로 뽑았었다. (국가 지원 사업이었던 창의IT융합공학과 사업이 종료되면서 창의IT융합공학과 선발을 일반전형과 분리하지 않으며, 해당 학과는 융합공학과라는 이름의 새로운 학과로 계승되어 신입생을 받고 있다.) 이후 교육부 인가를 거쳐 공식적으로 정원이 320명이 되었다. 현재는 창의IT융합공학과가 IT융합공학과로 변경되었고 무은재학부에서 선발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4.1. 관련 프로그램포스텍은 중·고등학생들(물론 대부분이 고등학생들이지만)을 대상으로 하는 입시 프로그램들이 상당히 다양한 편이고, 이와 관련되어 참신한 시도들을 자주 진행해 왔다. 예를 들어 매년 여름/겨울 방학 무렵에 전국의 우수고교생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학교 및 포스텍 내의 여러 학교들을 탐방하는 2박 3일간의 캠프를 진행하는데, 1995년도부터 계속해왔다. (2016년도부터 3박4일로 늘렸고, 방학 때마다 2회였던 것이 1회로 줄어들었다. 각 행사 당 사용되는 예산은 증가했다.)이러한 형식의 학교 홍보 방식 자체가 국내 최초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전국 수많은 대학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또한 포스텍의 대학 홍보 단체인 ;이라는 이름의 대학 홍보 + 과학/기술 정도의 내용을 갖는 소식지를 매 회 3만 부 정도 발행하고 있다. (2011년까지는 연 5회)2009년 이후로는 ;이라는 이름의 고2 대상의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수학, 과학교과에서 영재성을 보이거나 교육적 여건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수학 과학적 재능을 보이고 있는 학생들'을 40명 내외를 선발하여 1달 가량 학교에서 직접 교육시키는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서로를 몇 기, 몇 기 하면서 각기 다른 대학에 진학한 이후로도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간다고 한다. 초기 몇 개 기수까지는 4주, 그 이후부터 12기까지는 3주, 13기부터는 2주간 시행했거나 시행하고 있는데, 그 기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15기(2016년) 부터는 매년 1회 시행하고 60명 내외로 3주간 진행한다. 올해부터 2주로 다시 바뀌었다.이 외에 비록 입학 관련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수학과에서 수학 경시대회를 매년 개최해 왔다.[31] 이 경시대회는 올림피아드 급의 난이도로 유명하며, 매년 시험 응시자의 절반은 0점이라는 무시무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런데 그마저도 2016년 공식 폐지 발표가 나면서 이제 포공 경시대회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역시 입학 관련 프로그램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지만, 매 방학마다 기술경영대학원에서 주최하는 영재기업인교육원 오프라인 교육 행사가 8일동안 열린다.[32] 주로 산업경영공학을 가르치며 벤처기업가 육성이 주된 목표인듯 하다. 물론 포스텍 대학생들은 상관없고 중고등학생이 영재교육 대상. 비슷한 이름[33]으로 KAIST에서도 진행된다. 물론 두 교육원의 성격은 약간 다르다. 지원대상은 현재 중학교 1학년 ~ 3학년이고 교육과정은 4D로 구성되는데 각각 미래선견(Dream the Future), 기술기획(Discover the Future), 사업기획(Develop the Future), 사업제안(Deliver the Future)이다. 1년차에 1D와2D를하고 2년차에 나머지것들을 한다. 이 기본과정을 끝내면 고등학생때 심화과정을 할수있는데 모두가 다되는건아니고 지원해서 합격자만 해당된다. 심화과정은 1년차에 A, 2년차에 B로 기본과정처럼 세분화되지는 않는다. 중1때 원서내서 중2때부터 하는것이 기본이고 늦어지면 심화과정을 못한다.5. 캠퍼스
캠퍼스 내부에 대한 내용은 포항공과대학교/캠퍼스 문서를, 캠퍼스 외부에 대한 내용은 포항공과대학교/주변지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학교 시설은 깔끔한 편이며 넓이에 비해 학생 수가 적다보니 상대적으로 휑~ 한 느낌이 든다. 기숙사에서 대이동까지 택시로 5~10분, 죽도시장까지 버스로 30분 내외가 걸리는 등 번화가와 떨어져 있어서 나름의 편의시설이 교내에 갖춰진 편이다. 학교 내에서 필요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학교 정문 주변에 효자시장이라는 나름의 상권이 형성되어있어 이용할 수 있다. 생필품을 구입할 때나 학교밥이 질렸을 때, 술자리 등 유흥을 즐길 때 이용할 수 있다. 좀 더 멀리 가자면 가까운 sk뷰 아파트 인근 혹은 대이동(시청 주변)이나 포항 시내(쌍용사거리-쌍사-가 그나마 가깝다. 그 외 오거리, 육거리), 죽도시장 등으로 나갈 수도 있다. 번화가 상권은 학생보다는 포항제철소나 그와 관련된 기업체들인 경우가 많다.캠퍼스 자체는 대학 경계를 알려주는 담장이 전혀 없이 열린 구조이다. 바로 옆에 있는 효자/지곡주택단지와 바로 붙어 있다. 캠퍼스 면적은 대학 약 100만㎡, 가속기연구소 약 65만㎡, 총 부지면적 165만㎡로 꽤 큰 편이다. 그런데 담이 없어서 어디까지가 학교이고 어디부터가 주택단지인지 구별이 안간다.5.1. 교통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다. 수도권 기준 최단 거리는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경유해 상주영천고속도로를 거쳐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새만금포항고속도로를 통해 대이동 쪽으로 빠져나오는 것이다. 충청도 지역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전라도 지역은 광주대구고속도로를 거치면 된다.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중앙고속도로, 영동 지역에서는 7번 국도를 이용하면 되고, 부산 및 울산지역에서는 울산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경주를 거쳐오면 된다.대중교통 이용자라면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은 포항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이다. 수도권 지역 노선도 그렇게 나쁘지 않으며, 경상도 노선과 강원도 영동(동해안) 노선은 충실한 편. 다만 충남 서해안이나 전라도, 강원도 영서 지역의 경우 버스 노선이 많지 않다. 물론 여기에도 춘천(원주, 횡성, 홍천 경유)같은 약간의 예외는 있지만. 포항터미널에서 내리면 길을 건너지 말고, 바로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207번 버스를 타면 포공 동문 앞으로 친절히 모셔다 준다. 게다가 버스편 가격은 서울발 기준 30,000원 남짓으로, KTX(54,000원)의 절반을 좀 넘는 수준으로 저렴하다! 다만 경주를 거쳐 가기 때문에 시간은 대략 4시간 30분 내외로 오래 걸린다.다만 가장 엿을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광주와 대전 거주자들. 두 곳은 시외버스가 운행하지 않으며, 오거리 남쪽에 있는 남구 해도동의 포항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가기도 불편하고 택시비는 더더욱 헬이다. 대신 306번 버스를 타고 포항시청 앞에서 하차한 후, 대이동우체국 앞에 있는 포항시청 고속버스 간이 정류장에서 광주, 대전, 서울경부행 고속버스의 탑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광주행은 운행 횟수에 비해 주말휴일에 매진이 잦다.철도의 경우 효자역이 정문 기준 도보 10분, 기숙사 기준 도보 2~30분 정도여서 나름 역세권이었으나, 동해선의 복선 전철화로 인한 선로 이설에 따라 2015년 4월 2일부터 괴동선으로 편입되어 여객 취급을 하지 않는다. 흥해읍 이인리의 신 포항역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거리가 멀고,[34] 시내버스를 이용시 5000번 버스를 타고 포항터미널 앞에서 207번으로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다. 혹시나 같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택시 카풀을 모집해 보고, 아니면 신경주역까지 운행하는 포항 KTX 환승 리무진버스를 이용하여 포항터미널까지 온 다음 207번을 타는 것도 크게 차이는 안 났다. 신경주역 환승 리무진버스는 포항터미널의 중간 정류장 중 하나인 효자정류장에 정차했는데, 택시를 탈 생각이라면 이쪽은 운 좋을 때 기본 요금으로도 갈 수 있는 곳이므로 이쪽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았다. 운빨이 잘 받으면 거의 2,000원까지도 절약할 수 있었다.하지만 포항역의 신축 이전으로 이용률이 급감해 2015년 9월 1일 자로 신경주역 KTX 리무진버스가 폐지되면서 선택의 여지같은 건 사라졌다. 포항역의 KTX 운행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흥해에서 남구방면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 월등히 기차편이 많은 동대구역에 하차한 후 바로 옆에 있는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의 동대구터미널로 이동하여 배차가 널럴한 동대구 ↔ 포항(시외) 노선을 타고 이동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포항시청과도 시내버스 노선에 대하여 협의를 해 보았으나 결렬[35]되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자체에서 금요일 한정으로 일 3회 동해선 포항역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오후 2시와 오후 4시 25분, 오후 6시 55분 포항발 KTX를 탈 수 있도록 운행되고 있다. 택시를 탈 경우 딱 10,000원 정도 나온다. 자가용이 있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경우에는 포항경주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까지 대한항공에서 하루 2회 왕복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학교에서 포항경주공항까지 택시비는 13,000원 정도 나오고, 시내버스편으로는 공대에서 207번을 타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900번으로 갈아타면 포항경주공항까지 모셔다 준다. 그리고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주차비가 무료다. 평일에는 할인도 많이 들어가니 버스편이 암울한 인천, 경기 서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는 메리트가 있다. 주말에도 미리 예약만 제때 하면 30% 할인표 쯤은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30% 할인 시 가격은 60,000원이 조금 안 되고, 운좋게 40% 할인표를 구할 시엔 51,000원 정도로 떨어진다. 2018년 에어포항이 취항하면서 잠시나마 비행기 편수도 더 많아지고 가격도 내려가긴 했으나 얼마안가 경영난으로 운항중단에 들어갔다.버스가 유리한 지역대구광역시: 동대구 ↔ 포항은 서울 시내 어지간히 장사 잘되는 노선과도 맞먹는 수준인 5분 배차를 자랑한다. 심지어 밤 시간대 노선이 30분에 1대 배차며, 심야도 4대나 운행한다. 그 중 2대는 한밤중(3:35), 새벽(5:20)에 운행하는 무시무시한 노선이다. 동대구역에서는 SRT의 이용이 가능한 데다가 신세계 동대구 복합환승센터의 개장으로 동대구터미널 3층에서 원샷으로 동대구역에 갈 수 있으므로, 사실상 2011년에 폐지된 리무진버스의 역할을 겸하게 되어 KTX를 타고 싶은데 포항역이 있는 흥해까지 가기가 불편하다면 이게 대안 중 하나다.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과거 효자역이 여객 취급을 하던 시절에는 무궁화호가 싼 가격에 태화강역에서 부전역같은 도심 한복판까지 바로 찔러 준다는 장점이 엄청나서, 시간만 맞으면 기차를 타는 사람도 굉장히 많았다. 하지만 효자역이 여객 취급을 중단한 후에는 신 포항역이 학교에서 너무 멀어서 포항터미널에서 대략 15분~1시간 정도의 배차가 된다. 보통 30분에 1대 정도는 꼭 있다고 보면 된다.강원도 영동 지방: 포항터미널이 동해안 노선만큼은 최강의 포스를 자랑한다.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등등의 도시에 골고루 배차가 되어 있으며, 여기에 영덕군, 울진군도 같이 묻어간다.경상남도, 경상북도: 대충 어디를 가도 적당한 차가 있다. 왠만한 도시에는 직행이든 경유 노선이든 운행 중. 대략 2~3시간에 1대 정도의 배차를 유지하는 편이라 만만한 편이다.철도가 유리한 지역경기도 남부, 충청남도, 충청북도: 다만 이 지역들은 각각 수원역이나 광명역, 천안아산역, 오송역이 집에서 가깝다는 조건이 붙는다. 성남시, 화성시(동탄)랑 가까운 SRT는 면허 때문에 얄짤없이 동대구역으로 가야 한다.[36] 환승의 번거로움을 피하고 싶다면 동서울만큼은 아니라도 꽤나 자주 운행하는 수원버스터미널행 시외버스가 철도보다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다소 미묘한 지역서울특별시: 강남은 버스가 초강세지만, 강북은 경합세다. 강북 어느 지역에서나 서울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빠르고 정시성 높은 접근이라면 철도, 운임 절약이라면 고속버스가 좋다. 동해선 KTX 개통 이후에는 경쟁 때문에 우등고속 요금도 내려갔다. 특히 동양고속은 서울 ↔ 포항 노선에 아낌없이 특A급 우등차량을 투입해 준다.대전광역시: 주로 대잠동의 대이동우체국 앞에 있는 포항시청 간이 정류장에서 대전행 고속버스를 많이 타는 편이지만, 철도의 가성비도 만만치 않다. 다만 학교 사람들은 버스를 많이 타는 편이다.그냥 불편한 지역인천광역시, 경기도 서부: 그냥 멀어서 광역시 중 최악의 접근성을 자랑하며, 경기도 서부지역도 접근성이 최악이다. 한 예로 경주-오산-수원-안산 경유 인천행 완행은 6시간이 넘는 흉악한 소요시간을 자랑한다. 서울역이나 광명역으로 KTX를 타고 가서 수도권 전철 1호선이나수도권 전철 4호선, 공항철도를 타는 것이 일반적이다.전라도: 거의 유일한 예외가 1일 3~4편이라도 버스가 운행하는 광양시, 군산시, 순천시, 여수시, 익산시, 전주시 정도. 나머지는 대전까지 우회해야 되는데다 환승저항까지 받는 철도와 경합할 정도다.광주광역시: 거리도 애매하고 길도 애매한 데다가, 포항터미널에 광주행 노선이 없어서 고속버스를 타려면 학교에서 먼 포항고속버스터미널까지 가야 한다. 그나마 고속도로가 새로 개량된 게 위안. 2010년 8월 30일부터 포항시청 고속버스 간이 정류장에서 중간 승하차가 가능하여 이전보다는 여건이 나아진 편이다. 그러나 주말에 포항 ↔ 광주 노선은 매진이 잦다. 게다가 1일 4회(금/일은 5회)뿐인지라, 광주행 고속버스의 공백 시간에는 얄짤없이 40분 배차간격으로 광주행이 다니는 동대구터미널로 가야 한다.강원도 영서: 그나마 춘천 정도가 예외인데, 버스 운행이 적어서 많이 불편하다. 애초에 이 지역에 사람이 적다. 게다가 이 노선은 강원도 쪽에서 복무하는 군인들이 1순위 수요인지라 경주 경유는 물론 5번 국도 라인의 원주, 횡성, 홍천 경유로 다닌다.경기도 동부, 북부: 그나마 동서울터미널에서 가까운 구리시, 경유 노선이라도 있는 고양시, 동두천시, 의정부시 정도면 상태가 나으며 나머지는 답이 없다.[37]제주특별자치도: 포항경주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행 비행기가 진에어에서 하루 왕복 2회 운영하고 있으나, 비행편의 수가 적기 때문에 불편하다. 보통은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는 시외버스(경주 경유)를 타고 가서 제주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한다. 버스로 동대구터미널로 가서 대구국제공항까지 택시나 시내버스로 이동한 뒤 제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해도 되지만 공항까지 시외버스가 들어가고 항공편도 더 많은 김해를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또한 대구나 김해보다 가까운 울산공항을 통해서 제주로 갈 수도 있지만 항공편이 적고(하루 2~4편) 울산시내에서의 이동거리가 길어 불편하다. 그리고 항공편의 특성상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언제 도착할지 알 수 없어 기숙사에서 짐 싸고 나와 타 지역 공항까지 갔는데 그날 집에 못 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6. 학사6.1. 11학번 이전03학번까지는 복수 전공 및 부전공을 장려하는 형태로 점차 이수학점을 줄이는 추세를 보여왔지만, 실질적으로 효과가 적다고 판단되면서 07년도 이후로부터 커리큘럼이 이전으로 돌아가 졸업학점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08년도에는 영어인증제가 도입되었다. 07학번 이전 재학생은 토플 PBT 기준 550점 이상을 받아야 졸업할 수 있었다. 이 토플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아 많게는 20% 가까이 졸업 요건을 만족하지 못했다고 한다. 참고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평균 2학점짜리 일곱 과목을 들으면 4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영어인증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총 14학점을 듣는데 졸업학점에는 4학점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졸업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듯 하다.10년도에는 Bilingual Campus (한국어-영어공용화 대학)이 거의 총장실의 독단으로 선포되었다. 1학년 기초필수 및 인문사회학부 교양과목을 제외한 모든 전공과목이 영어 수업으로 변경되었다. 영어강의의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해당 사업은 철수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에 반해 06년도에 선언된 VISION 2020[38]은 2012년에 28위를 한 이후 계속 추락 중이기에 철회되었다.6.2. 11학번에서 17학번11학번이 입학한 2011년도에 교육과정이 전체적으로 개정되었다. 우선 11학번이 입학하기 전부터 7년 학석박통합과정이라는 제도가 신설이 됐다고 홍보를 했다. 학부 2학년까지 공통과정으로 기초를 배우고, 3학년부터 4학년에 연구실에 소속되어 석사과정을 겸한 후에 박사 3년을 거쳐 박사로 졸업시키는 코스였다. 기사 문제는 학교의 의결기구들에서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확정된 것처럼 기사를 내고 입학사정관들이 각 학교에 가서 홍보했다는 것이었으며 결국 해당 연계 3월달에 취소되었고, 11학번 학생들은 이런 과정에서 누더기처럼 확정되지도 않은 교과과정을 이수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21학점 + 2Unit이라는 과도한 로드가 학생들에게 걸려 해당 학기 원래는 성적표에 표기되는 수강포기(Withdrawal)을 수강취소로 처리해주는 헤프닝도 일어났다.11학번부터 17학번까지 추가되었던 교과과정은 다음과 같다.Activity Based Curriculum (ABC) 학점과는 무관하게 Unit이라는 새로운 단위로 수강해야하는 활동 중심의 교과과정. 실제로 강의실에서 듣는 수업보다는 국토기행, 사적탐사, 체육과목 등 직접 행동하는 과목들이 많았다. 원래는 10Unit(10과목)을 들어야 했으나 과목이 너무 적게 열리고 학교에서도 더 열 수 있는 능력이 안되어 2013년 7Unit으로 줄어들었다.Science Technology Core (STC)융합인재를 기르기 위해 타과 기초과목도 일정 부분 수강하고 졸업하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졸업요건. 각 과마다 타과 기초과목을 5개 들어야 졸업할 수 있다. 이게 원래는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만, 각 과마다 필수로 들어야 하는 타과 기초과목이 있기 때문에 실제 목표와는 다르게 결국 전공필수나 다름없게 전락해버렸다. 또한, 졸업을 위해 상대적으로 편한 과목[39]에 몰리거나 졸업 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과목[40]에 몰려 해당 과목 수강생이 100명을 넘어 정작 해당 과 학생들이 수강신청에 실패하는 등 폐단이 계속 되고 있다. 학교 당국은 별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41]Humanities, Art and Social Science (HASS)공대생들의 인문 능력을 기르기 위해 통합 교양과목을 운영하기로 했다. 원래는 1학년 때 두 과목, 2학년 때 두 과목으로 총 네 과목으로 예정되어있었으나, 11년도 과도한 학업 비중 문제로 반발이 심해 1학년 때 두 과목만 들으면 되도록 축소됐다. 학생들이 입학했을 때, 교과과정이 확정되지 않았던 것, 7년 학석박 통합과정에 맞춰 만들어진 교과과정을 7년 학석박 통합과정은 제외하고 나머지만 누더기처럼 통과시켜 적용한 점, 11학번 학생들에게 21학점+2Unit이라는 과도한 학업부담을 지워준 점 등 상당히 문제가 많아 총학생회 차원에서 학교를 비판했고, 학생들의 원성도 자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반응은 밀고 또 두걸음 더 미는 MIT의 정신이나 다 학생들을 위한 것이니 이해해 달라, 놀기 위해 대학에 온 건 아니잖아"라는 반응이다. 역시 높으신 분들 수준이다. 학생들과 학생교육위원회의 지속적인 건의로 과도한 학업부담은 많이 줄어 현재는 143학점+7Unit 정도로 졸업 학점이 줄어들었다.[42] 몇몇 3학점 교양과목이 2학점 자유선택 과목으로 변경되거나 ABC로 변경되는 등 부담이 늘어나긴 했지만 그럭저럭 납득 되는 수준이며 2011년 제26대 총학생회의 조사에 의해 원커리큘럼안이 155학점 + 20Unit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커리큘럼상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3+3=4. 다른 대학에서 3학점짜리 두 과목으로 1년간 가르칠 내용을 포스텍에서는 한학기만에 끝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당장 1학년 기초필수인 수학, 화학에서도 이런 현상이 여실히 드러나는데, 1학년 1학기 미적분학은 일반 이공계 대학 미적분1+2 또는 공학수학1+2 분량을 압축해서 4학점에 끝내고 1학년 2학기에 선형대수를 배운다.[43] 화학도 일반화학1+2=일반화학 4학점이다. 덕분에 학생들은 죽어난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4학점짜리 과목이 많은 기계공학과에서 두드러지는데, 2000년 교과과정 개편시 3+3=4의 마술이 특히나 많이 발생하였다고 전해진다.6.3. 18학번 이후포항공과대학교는 개교 30년 혁신안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전원 무학과 선발을 한다고 공시했다. 기사 전원을 무학과로 뽑아 1학년 동안 각 과에 대한 탐색을 하고, 2학년 때 티핑 티핑코리아 티핑사이트 티핑포인트 티핑스쿨 포스터뷰 온라인 행사 강연 세미나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이벤트 정보 모음 무료 광고 홍보 사이트 플랫폼 티빙 10개 과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입학 전 선택한 전공에 적응하지 못해 학업 성취도가 저하되는 문제를 막을 수 있으면서도 융합인재를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변경했다고 한다. 이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에 있는 카이스트 외에 교육부 산하 대학으로서는 종합대학을 제외하고 첫 시도다.이에 따라 변경된 사안은 다음과 같다.기초필수 변경 및 기초선택 신설기존의 기초필수 중 일부가 기초선택으로 옮겨갔다. 괄호 안에 있는 숫자는 학점 수.기존변경기초필수(27)기초필수(25)미적분학(3)미적분학연습(1)응용선형대수(3)일반물리I, II(3)일반물리실험I, II(1)일반화학(4)일반화학실험(2)일반생명과학(3)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3)미적분학I, II(3)일반물리I, II(3)일반물리실험I(1)일반화학I(3)일반화학실험I(1)일반생명과학(3)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3)학과탐색(2)기초선택(택5)일반물리실험II(1)일반화학II(3)일반화학실험II(1)학과입문과목(1, 최대 택2)기업가정신과 기술혁신(2)대부분은 유지되는 와중에 일반화학이 두 과목으로 분리되고, 일반생명실험이 생긴 것이 눈에 띈다. 학과탐색 과목은 모든 학과에서 참여하는 세미나 형태의 과목이고, 학과입문과목은 현재도 운영 중인 과목이다. 기업가정신과 기술혁신 과목은 아직 정보가 없다.STC 과목 개편몇몇 과목이 빠지고 몇몇 과목이 추가되었다. 이는 17학번 이전 학생들에게도 소급적용된다.HASS 과목 축소원래 두 과목이었던 HASS 교양과목을 한 과목으로 축소되었다. 이에 따라 교양필수 14학점, 교양선택 15학점이던 교양학점이 교양필수 11학점, 교양선택 18학점으로 변경되었다.글쓰기 교육 강화프로그램 실시영어와 마찬가지로 총 두과목을 패스해야한다. 학점은 A에서 F까지로 나오지만, 졸업요건은 pass하기만 하면 된다. 아직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영어인증제 개편영어인증제가 개편되어 원래 다섯 단계였던 인증제가 네 단계로 변경되었다. 또한, 공인인증영어 성적을 이용해 영어인증제의 일정 부분을 건너뛸 수 있도록 하였다. 충분히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쓸데없이 인증제 과목을 들어야 했던 폐단이 사라졌다. 또, 1등급 영어는 학생 자율로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는 자유선택 과목이 되었다. 자세한 사안은 다음과 같다.구분등급변경 전변경 후교과목과목수교과목과목수비고영어프로그램5영어I, 영어II2-4영어III, 영어IV2Freshmen English I,Freshmen English II21. 공인 iBT TOEFL: 802. OPIc Speaking &Writing: IM3. TOEFL speaking &Writing: Level 63말하기: 캠퍼스생활영어,캠퍼스생활영어,중급영어회화,중급영어연설,중급시청각영어택 2Intermediate Listening &Speaking11. 공인 iBT TOEFL: 902. OPIc Speaking &Writing: IH3. TOEFL speaking &Writing: Level 7Grammer,Campus English택 12쓰기: 중급영작문,중급영어강독, 영문법말하기: 고급영어회화,고급영어연설,고급시청각영어쓰기1말하기1Advanced Listening &Speaking,Advanced Reading택 11. 공인 iBT TOEFL: 1002. OPIc Speaking &Writing: AL3. TOEFL speaking &Writing: Level 8Intermediate WritingIntermediate Reading택 1학생자율1쓰기: 고급영작문고급영어강독,영어논문작성택 1Thesis Writing,Advanced Writing자유선택 3학점(A-F)전과 간소화 및 휴학 기준 추가과거에는 지도 교수의 승인을 받아야하고, 2 ~ 5학기로 제한되어 있었으며 각 학과별로 나가기 위한 조건과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정해져 있었다. 또한, 일정 인원 이상의 전과는 수용하지 않았었는데, 인원 제한, 교수 승인, 시기 제한 및 학과 별 조건을 모두 폐지하여 전과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44] 또한, 임신, 출산, 육아 휴학이 새로 생겨 여학생은 최대 4개 학기, 남학생은 2개학기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과거에 비해서 확실히 여러가지 장점들이 생겼고, 일정부분은 17학번 이전부터도 적용되어 학교가 점점 나아진다는 인상을 주고 있는 듯하다.6.4. 기타 학사관련대학학사포털시스템은 POVIS라고 하며, 이는 POSTECH Vision Information System의 약자. POVIS는 2007년에 새로 도입되었으며, ERP시스템의 초기 버그 및 병맛 충반한 구현환경으로 포ㅄ라는 오명이 있다. 이외에 교내 전산자원 지원을 총괄하는 시스템은 HEMOS이며, 이는 해모수임과 동시에 HEMOS is Even More Open System 이라는 순환문이다. 포털시스템 계정은 타대가 대부분 ID로 학번을 쓰는 것과는 달리 새터기간에 고유의 ID를 신청하여 발급받는다. 이때 주의할 점은, 이때 만드는 ID가 학교에서 졸업때까지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 ID로 이메일주소를 겸하게 된다. 이는 특히 대학원 연계진학을 할 때 변경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학회에서 발표를 하는 등 연구를 할 때도 계속해서 쓰게 될 이메일일 경우가 많다. 이걸 간과하고 갓 성인이 된 시기의 치기로 아무렇게나 ID를 만들었다가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기도 한다.[45][46] 실제로 ID에 assassin이란 단어를 사용했다가 유학 준비 단계에서 문제가 됐던 예가 있기도 하다. 대학에서는 그래서 ID로 영문이니셜을 기본으로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47] 졸업생은 POVIS 접속만 제한되며, HEMOS나 이메일 등의 전산자원에는 계속해서 접근 가능하다. 과거에는 email 용량이 극단적으로 줄어들었으나 Microsoft Outlook과 계약한 이후 용량이 줄어들지 않는다.2012학년도 가을학기부터 별도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하여서 도입하고 있다. POVIS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가볍고, 기반 시스템이 LMS를 위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산업용으로 쓰이던 ERP를 전용하던 POVIS에 비해서는 사용이 편리하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사용하지 않겠지만, 과제 관리를 통해서 웹문서 표절 여부까지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이나 전자출결 관리, 질의응답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대학에서 개설하고 있는 교과목의 목록은 개설교과목 정보조회 참조. 학교의 주요한 학사행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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