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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유료 사용법 모바일에서 워드 클라우드 (Word Cloud)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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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m 작성일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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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워드아트 생성기 사이트 단어구름 단어아트 태그클라우드 워드 시각화 실시간 추천 무료사이트 인간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창작의 영역까지도 생성형 AI가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인간 창작자가 만든 문학, 그림, 음악과 AI의 작품을 구별하는 일은 정말 어려워졌다. 또한 생산성을 놀랍도록 향상시키고 있는 생성형 AI는 우리가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영역까지도 정복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보여 주고 있다.(11) 거대한 전환의 시대이다. 인간의 역사를 한 단계 진보시켰던 과거의 혁신 기술처럼, 생성형 AI는 또 한 번 인간의 역사를 새로 쓸 것이다.(12) [프롤로그 : AI 전쟁, 이해와 용기가 필요하다] /// 2022년 12월 1일, IT 역사에 아니 어쩌면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혁신적인 존재가 등장했다. 바로 오픈 AI가 출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가 그 주인공이다.(22) (챗GPT, 5일 만에 사용자 100만 명 돌파) / (왜 사람들은 챗GPT에 열광하는가) [게임 체인저, 챗GPT의 등장] // 챗GPT는 오픈AI의 거대 언어 모델인 GPT-3.5와 GPT-4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AI 챗봇 서비스이다.(30) 챗GPT는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는 대화형 AI 시스템을 향해 계속 발전할 것이다. 챗GPT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챗GPT: 대화를 위한 최적화된 언어 모델(Optimizing Language Models for Dialogue)”로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소개 문구에서도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하는 오픈AI의 지향점을 확인할 수 있다. 챗GPT는 물론 아직 불완전하다. 때때로 거짓된 정보를 생성하기도 하며 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챗GPT는 지금도 학습 중이고 매 순간 진화하고 있다.(34) [챗GPT란 무엇인가?] // [챗GPT와 일론 머스크] // [오픈 AI의 설립자 샘 올트먼] // (이유 첫 번째, 챗GPT로 인한 산업의 변화) / (이유 두 번째,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활용 가능한 챗GPT) / 중요한 것은 인간의 적응력이다. 즉, AI로 인한 환경과 산업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 중요해진다. 기존의 워크플로에서 벗어나 AI를 더 잘 활용할 방법을 창조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2022년 말부터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빅테크 기업의 대량 해고가 있었다. 그러나 AI 인재는 예외였으며, MS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이 시기에도 오히려 AI에 연간 수십조 원의 투자를 공표하였다. 우리는 또 한 번 대변혁의 세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잡을 것인지 아니면 이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을 것인지 우리는 결정해야 한다.(47) (이유 세 번째, 챗GPT로 인한 직업 지형도 대지진) / (이유 네 번째, 단연 압도적인 성능) / (놓치지 않아야 할 윤리적 이슈) / 행동경제학의 아버지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의 말처럼 (인간 상대로) 분명히 인공지능은 승리할 것이다.(49) (인공지능은 압도적으로 승리한다) [챗GPT를 알아야 하는 네 가지 이유] [[1장 대세가 된 챗GPT]]&quot#오픈AI #샘올트먼 #대니얼커너먼 #생각에관한생각 - 김수민, 백선환『챗GPT 거대한전환』(엘에이치코리아, 2023) (19~50)​​구글의 버트 BERT는 양방향 모델로 빈칸의 앞과 뒤의 문맥을 모두 곻려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장의 전체적인 의미를 추출하는 데 장점을 갖는 반면, GPT는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학습하며 다음에 나올 단어의 확률을 계산하기 때문에 문장 생성에 강점을 갖는다.(54~55) (자연어 처리와 언어 모델) / (생성형 AI) [Generative : 생성형 AI와 언어 모델] // 딥러닝은 신경의 정보 전달 원리에서 영감을 받은 인공신경망을 머신러닝에 적용한 기술이다. 딥러닝은 사람에 의한 패턴 추출 과정이 생략된다.(58) (딥러닝과 GPT) / 2017년 구글이 발표한 '트랜스포머 알고리즘'은 멀리 떨어져 있는 단어 사이의 관계까지 감지하며 맥락과 의미 학습이 가능해졌다. 오픈AI의 GPT-3, 구글의 버트와 알파폴드, 페이스북의 로베르티 등이 트랜스포머 방식을 적용한 모델에 해당한다.(61~62) (트랜스포머) /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워드아트 생성기 사이트 단어구름 단어아트 태그클라우드 워드 시각화 실시간 추천 무료사이트 초거대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처럼 종합적 추론이 가능한 AI를 말한다.(62) (초거대 AI) / (클라우드 컴퓨팅) [Transformer : 트랜스포머 신경망 모델] // (사전 학습) / GPT-3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스트럭트 GPT 역시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더 안전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 학습이라는 미세 조정 방법이 적용되었다.(67) (미세 조정과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 학습) / 우리는 챗GPT에게 다양한 정보를 요청하고 대화를 나누며 챗GPT에 적응해 가고 있다. 더 좋은 답변을 얻기 위해 우리의 쿼리를 수정하고 정보를 찾아야할 땐 구글 검색 대신 챗GPT를 찾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맞춰 가는 건 우리 인간만이 아니다. 챗GPT도 우리의 피드백을 받고 이에 맞춰 변화하며 더 인간의 의도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73) (퓨샷 러닝과 인컨텍스트 러닝) [Pre-trained : 사전 학습 모델과 미세 조정] [[2장 차근차근 이해하는 챗GPT 배경기술]] [[[1부 챗GPT, 생성형 AI의 시대를 열다]]]&quot #딥러닝 #머신러닝 - 김수민, 백선환『챗GPT 거대한전환』(엘에이치코리아, 2023) (51~73)​​MS는 2023년 2월 7일 검색 엔진 빙에 챗GPT를 탑재했다고 발표했다.(79) 구글 검색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색인하는 도구인 반면, 챗GPT는 학습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람과 유사한 텍스트를 생성하는 강력한 도구이다.(80) (잃을 것이 없는 검색 시장의 후발주자, 승부수를 띄우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제 2등은 없다] // AI 선두주자인 구글은 2023년 2월,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에 4억 달러를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85) (AI 절대 강자 구글, 앤스로픽과 손을 잡다) / (오픈AI의 챗GPT 대 앤스로픽의 클로드) / 구글은 2023년 2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챗봇 바드 Bard를 결합한 새로운 검색 시스템을 공개했다. 바드는 구글의 언어 모델 람다 LaMDA를 기반으로 하는 실험적인 대화형 AI 서비스로, 대규모 언어 모델과 웹의 정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88) (궁지에 몰린 구글, 바드 공개) / 구글은 람다 기반의 바드 외에도 다른 언어 모델들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5400억개의 파라미터를 갖고 있는 팜 PaLM이다.(90) (구글이 갖고 있는 다른 초대형 언어 모델) / (구글의 남은 숙제) [구글, 검색 엔진 1등 사수한다] // MS는 챗GPT를 통해 구글이 독점했던 검색 엔진의 재편을 노리고 있다.(95) (검색 엔진 재편을 노리는 마이크로소프트) / 구글은 I/O 2017을 기점으로 회사의 방향을 모바일 퍼스트에서 AI 퍼스트로 전환하였다.(99)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물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 / ('검색 광고'비즈니스 모델을 둘러싼 구글의 고민과 선택) /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는 AI 챗봇 '어니봇'의 내부 테스트를 2023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곧 공식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105) (구글의 강점인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검색 엔진) [챗GPT가 가져올 검색 엔진의 미래] // (클라우드 비즈니스에서의 역전을 노린다) / 2023년 3월 MS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사무용 소프트웨어 'MS 365 코파일럿'을 공개했다. GPT-4를 기반으로 제작된 코파일럿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팀즈, 아웃룩 등 MS 365 오피스 앱에 내장되어 반복적인 업무의 자동화를 돕는다.(108) (업무 효율을 극대화시킬 AI 오피스제품) / (초개인 맞춤형 SNS)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로 도전장을 내민 분야들] [[3장 2023년은 AI 전쟁의 원년]]&quot#구글 #앤스로픽 #클로드 - 김수민, 백선환『챗GPT 거대한전환』(엘에이치코리아, 2023) (77~110)​​생성형 AI 산업의 생태계는 크게 네 가지 층위로 구분할 수 있다. 1) 초거대 AI 모델, 2) 인프라 격인 클라우드 플랫폼, 3) IT 하드웨어의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AI 반도체 회사, 4) AI 서비스이다.(113) (AI 시장과 산업구조) / 오픈AI GPT-3, 구글 스위치 트랜스포머, 마이크로소프트 &amp엔비디아 MT-NLG, 메타 OPT-175B, 베이징대 베이징AI아카데미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워드아트 생성기 사이트 단어구름 단어아트 태그클라우드 워드 시각화 실시간 추천 무료사이트 우다오 2.0, 화웨이 판구 알파, 바이두 어니 3.0 (117) (초거대 AI 모델 기업) / (빅클라우드 5 :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 텐센트 클라우드) / 챗GPT의 학습과 추론에 투입된 슈퍼컴퓨터는 28만 5천 개의 중앙처리장치 CPU와 1 만 개 이상의 GPU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20~121) (누가 이기든 돈 버는 AI 반도체 기업 : 엔비디아 NVIDIA) [AI 전쟁을 주도하는 빅테크] // 인터넷으로 알려진 월드와이드웹은 1989년 영국 컴퓨터 과학자 팀 버너스 리에 의해 발명되었다.(122) (생성형 AI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 혁신 기술의 라이프사이클을 이론화한 것이 제프리 무어의 캐즘이론이다.(126) 전체 소비자의 약 16퍼센트에 해당하는 혁신적 성향의 소비자인 이노베이터와 얼리어답터는 새로운 기술의 혁신성을 중요시하며,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인다.(126~127) (아마존, 카카오의 역사와 캐즘 이론) / (1단계 : 비용 절감을 통한 소비자 효용 제공) / (2단계 : 사용자 니즈를 충족하는 경험 제공) / (3단계 : 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 기술의 비밀, 역사는 반복된다] // 2022년 미국의 IT 연구 및 자문 회사 가트너가 발표한 AI 하이프 사이클을 보면, 생성형 AI와 관련된 기술은 출현 단계에서 기대 정점 단계로 이제 막 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136) 2022년 기준, 이미 생성형 AI 서비스로 유니콘이 된 스타트업들이 있다. 챗GPT를 발표한 오픈 AI를 포함해 총 6개 기업으로, 허깅페이스, 라이트릭스, 재스퍼, 글린, 스태빌리티AI가 그 주인공이다.(137) 하지만 아직까지 250개 이상의 생성형 AI 관련 스타트업 중에 33퍼센트는 외부 펀딩을 유치하지 않았고, 51퍼센트의 스타트업은 시드 혹은 시리즈 A 단계의 투자만 유치한 상황이다. 이는 아직도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적 스타트업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업들 중 앞으로 유니콘 클럽에 가입하게 될 스타트업은 누구일까?(140~141) (유니콘이 된 생성형 AI 기업들) [생성형 AI 유니콘의 등장] // [유니콘 1 : 오픈 소스 AI 커뮤니티, 허깅페이스] // [유니콘 2 : 모바일 크리에이티브 툴, 라이트릭스] // [유니콘 3 : 천재 AI 카피라이터, 재스퍼] // [유니콘 4 :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검색 솔루션, 글린] // [유니콘 5 : 오픈 소스 이미지 생성 AI, 스태빌리티AI] [[4장 챗GPT로 누가 돈을 벌 것인가?]]&quot#인터넷 #팀버너스리 #혁신기술 #제프리무어 #캐즘이론 #캐즘마케팅 #AI하이프사이클 #허깅페이스 #라이트릭스 #재스퍼 #글린 #스태빌리티AI - 김수민, 백선환『챗GPT 거대한전환』(엘에이치코리아, 2023) (111~162)​​IT 시장조사 기관 IDC의 예상에 따르면 우리나라 AI 시장은 2020년 8천억 규모에서 2025년 1조 9천억 규모로 5년 사이 약 138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164) 하이퍼클로바는 50년 분량의 네이버 뉴스, 카페, 블로그, 지식인 등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였다. GPT-3에 비해 약 6,500배 이상의 한국어 데이터를 학습했다. 한국어 데이터에 대한 강점을 기반으로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66~167) (네이버 : 하이퍼클로바, 국내 최초의 초거대 AI 모델) / 카카오브레인은 초거대 AI 모델 코GPT를 오픈 API로 공개했다.(167) (카카오브레인 : 코GPT, 블록체인 기반 AI) / 엑사원 EXAONE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학습한 멀티모달 초거대 AI 모델이다.(169) (LG AI연구원 : 엑사원, 1%의 휴머니스트 전문가 AI) / KT가 개발한 초거대 AI모델 믿음 MIDEUM은 약 2천억 개의 매개 변수를 가지고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전문적인 AI를 목표로 2023년 상반기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172) (KT : 믿음, 공감하는 AI) / SKT는 GPT-3를 기반으로 한국어 버전을 상용화한 에이닷 A.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173~174) (SKT :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워드아트 생성기 사이트 단어구름 단어아트 태그클라우드 워드 시각화 실시간 추천 무료사이트 에이닷, GPT-3기반 일상의 디지털 메이트 AI) [초거대 AI 모델 기업 : 네이버, 카카오브레인, LG, KT, SKT] // 네이버클라우드도 클로바를 결합해 산업분야별 특화된 AI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클라우드 상품으로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178) [클라우드 기업 : 네이버 클라우드] // [AI 반도체 기업 : 삼성전자, 퓨리오사AI, 사피온, 리벨리온] // (AI 텍스트 생성 플랫폼 뤼튼테크놀로지스) / (5분 만에 작곡하는 AI 음원 솔루션 포자랩스) / (생성형 AI 기반 챗봇 스캐터랩) / (생성형 AI 개발 플랫폼 프렌들리AI) [AI 응용 서비스 기업 : 뤼튼테크놀로지스, 프렌들리AI, 포자랩스, 스캐터랩] // 한국은 자본과 기술력, 그리고 시장 모든 면에서 아직은 언더독이다. 따라서 후발 주자로서 전략적으로 시장에 진입해야 함은 물론 미디어나 엔터테인먼트 같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거대 AI 모델 자체나 클라우드와 같은 인프라 비즈니스 보다는 이를 활용하는 생성형 AI 서비스에 기회가 더 많이 있을 것이다. 전쟁의 시작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때이다.(195) [한국 AI 기업의 생존 전략] [[5장 한국 AI 시장과 주요 기업]] [[[2부 AI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quot#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카카오 #카카오브레인 #코GPT #엑사원 #믿음 #에이닷 #뤼튼테크놀로지스 #포자랩스 #스캐터랩 #프렌들리AI - 김수민, 백선환『챗GPT 거대한전환』(엘에이치코리아, 2023) (163~195)​​2017년 설립된 이스라엘의 AI기업 AI21랩스는 2022년 7월에 6억 6천만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64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203) (대규모 언어 모델 쥬라식을 만드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AI21랩스) / 미국의 재스퍼나 국내의 뤼튼테크놀로지스가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AI 응용 서비스다.(204)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AI 응용 서비스) [파운데이션 모델과 응용 AI 서비스] // 카피AI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AI 기반 카피라이팅 툴을 제공한다.(206) (재스퍼를 따라잡기 위해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카피AI) / 뮤터니는 비즈니스 웹사이트를 최고의 수익 채널로 전환하도록 돕는 서비스다.(208) (개발자 없이 웹 사이트를 만드는 뮤터니) / 옉스트는 2023년 2월 AI 챗봇인 옉스트챗의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옉스트챗은 GPT-3을 기반으로 동작하며, 마케팅, 커머스, 고객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텍스트 생성 모델로 결합할 예정이다.(211) (챗GPT에 빠르게 대응한 브랜드 관리 플랫폼 회사, 옉스트) [(텍스트) 카피를 쓰고 고객 문의에 응대하는 AI : 카피AI, 뮤터니, 옉스트] //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AI인 달리2는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AI시스템이다.(213) (오픈 AI의 이미지 생성 AI, 달리2) / 2022년 8월, 콜로라도 주립 박물괴 미술 대회의 디지털 아트 부문에서 게임 기획자인 제이슨 앨런이 제출한 그림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이 1위를 차지했다. 히 작품은 그림 생성 AI '미드저니'로 제작된 것이었다.(216) (미술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그림을 생성한 미드저니) [(이미지) 인간 예술가를 이긴 AI 아티스트 : 달리2, 미드저니] // 2022년 2월, 애플은 영국의 작은 AI 음악 스타트업 AI뮤직을 인수한다.(218) (애플이 인수한 스타트업 AI뮤직) / (텍스트를 음악으로 만드는 구글의 AI 음악 서비스, 뮤직LM) [(오디오) 개인화된 음악을 만들고 텍스트로 작곡하는 AI : AI뮤직, 뮤직LM] // 런웨이는 머신러닝 기반의 영상 편집 및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222) (동영상 생성 모델의 서막을 연 런웨이) / 리프레이즈는 생성형 AI를 통해 전문적 동영상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음성과 비디오가 합성된 디지털 아바타가 탄생한다.(226) (디지털 아바타를 활용한 전문 동영상 제작이 가능한 리프레이즈AI) [(영상) 단어와 이미지로 새로운 영상을 생성하다 : 런웨이, 리프레이즈AI] //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워드아트 생성기 사이트 단어구름 단어아트 태그클라우드 워드 시각화 실시간 추천 무료사이트 깃허브의 코파일럿은 오픈AI의 코덱스에 기반하고 있다. 코덱스는 파이썬에 가장 탁월한 성능을 보이지만 자바스크립트, PHP, 루비, 타임스크립트, 쉘을 포함한 12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229) [(코드) 개발자의 짐을 덜어주는 AI : 코파일럿] // 유닷컴은 구글에 대항해 검색 엔진 재편을 노리는 스타트업이다.(232) 유닷컴은 에세이, 소셜미디어 포스트, 블로그 등의 글쓰기, 코드 생성, 이미지 생성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한 기타 기능들도 제공하고 있다.(234) [(검색 엔진) MS보다 앞서 대화형 검색을 선보인 스타트업 : 유닷컴] // 합성 데이터 분야는 모스틀리AI 뿐 아니라 금융 데이터를 생성하는 헤이지, 이미지 처리 데이터에 특화된 신서타익, 그리고 데이토마이즈, 산서시스, 스카이엔진AI와 같은 기업들도 가세하고 있다.(237) (생성형 AI로 합성 데이터를 만드는 모스틀리AI) / 그레텔은 개발자가 데이터를 통해 모델을 빠르게 빌드하고 다른 사람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238) 국내에서 합성 데이터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으로는 위암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며 메디컬 분야까지 진출한 씨앤에이아이, 제조업을 위한 3D 합성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나니아랩스, 데이터 분석 뿐 아니라 데이터 생성까지 책임지는 드림투리얼 등이 있다.(240) (데이터 합성부터 변형, 분류까지 API로 제공하는 그레텔) [(데이터) 강력한 인사이트를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 : 모스틀리AI, 그레텔] // 갈릴레오AI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AI 툴이다.(241) 갈릴레오AI 외에도 피그마에서 동작하는 매지션 그리고 지니어스 같은 생성형 디자인 툴들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243) [(디자인) 말하는 대로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주는 AI : 갈릴레오AI] // 프롬프트 엔지니어를 위한 마켓플레이스인 프롬프트베이스에서는 몇 줄의 프롬프트를 구매하여 생성형 AI 모델에 활용할 수 있다.(244) [(프롬프트) AI와 ‘대화하는 법’을 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 프롬프트베이스] // [신생 기업들의 미래 가치 포착 전략] [[6장 생성형 AI 글로벌 서비스]]&quot#카피AI #뮤터니 #옉스트 #달리2 #미드저니 #AI뮤직 #뮤직LM #런웨이 #리프레이즈AI #코파일럿 #유닷컴 #모스틀리AI #그레텔 #갈리레오AI #프롬프트베이스 #요하네스페르메이르 #페르메이르 #진주귀고리를한소녀 #진주귀고리 #클레이튼크리스텐슨 #크리스텐슨 #파괴적혁신 - 김수민, 백선환『챗GPT 거대한전환』(엘에이치코리아, 2023) (197~250)​​혁신 기술로 인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오는데 이를 '리셋 모먼트'라 부른다.(252) 2016년 3월 구글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에서 4승 1패로 승리하며 AI 시대가 곧 시작될 것임을 알렸다. 2022년 챗GPT의 등장은 생성형 AI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음을 실감케 한 계기가 되었다.(254) / 2023년 가트너는 생성형 AI가 적용될 산업 분야로 신약 설계, 재료 과학, 반도체 설계, 데이터 합성, 부품 설계 다섯 가지를 꼽았다.(256) (생성형 AI의 산업 침투) [파괴적 혁신의 리셋 모먼트] // 스픽은 스픽이지랩스가 제공하는 음성 인식 기반 영어 학습 서비스이다.(260) 교육은 생성형 AI가 가장 빠르게 적용될 것이라고 기대되는 분야다. 언어 학습 외에도 생성형 AI는 교육의 보조 도구로써, 혹은 맞춤형 교육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오리건주의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챗GPT를 에세이 수업의 보조 도구로 활용한 사례가 있다.(262~263) (AI 선생님과의 영어 수업 : 스픽) [(교육) 초개인 맞춤형 교육의 대중화 (사례 : 스픽)] // 카피스미스는 GPT-3를 기반으로 카피라이터와 AI 전문가가 함께 설계한 카피라이팅 서비스이다.(267) (쉽고 빠른 카피라이팅 전문가 : 카피스미스) / 카피몽키는 생성형 AI를 통해 스마트 스토어 운영자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268) (온라인 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카피라이팅 도우미 : 카피몽키) [(광고/마케팅) 이제 AI는 업계의 필수 도구 (사례 : 카피스미스, 카피몽키)] // 노벨AI는 GPT 모델을 기반으로 동작하는,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위한 월 구독 서비스이다.(272) (이야기와 그림을 만드는 예술가 : 노벨 AI) [(콘텐츠)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워드아트 생성기 사이트 단어구름 단어아트 태그클라우드 워드 시각화 실시간 추천 무료사이트 완전히 바뀐 창작의 방식 (사례 : 노벨AI)] // 디스크립트는 미디어 편집을 위한 간단하고 직관적인 생성형 AI 솔루션이다.(278) (비전문가를 위한 미디어 편집 올인원 AI 솔루션, 디스크립트) / 2017년 창업한 한국의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는 AI 기반 음성 합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9년 4월 이 기업은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타입캐스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다.(279~280) (실수하지 않는 가상 성우 타입캐스트) [(미디어) 사용자 제작 콘텐츠에서 AI 제작 콘텐츠로 (사례 : 디스크립트, 타입캐스트)] // 플레어는 브랜드에 어울리는 제품 배경 디자인을 생성하는 AI 솔루션이다.(283) (말하는 대로 완성되는 제품 디자인 플레어) / 2016년에 설립된 패션 플랫폼 칼라 CALA는 2022년 10월 AI를 자사 플랫폼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칼라의 AI 서비스는 디자이너의 스케치, 프로토타임 제작, 신제품 생산을 돕는 솔루션이다.(286) (AI 디자인 비서, 칼라) [(디자인) 몇 초 만에 완성되는 콘셉트 디자인 (사례 : 플레어AI, 칼라) // 탭나인은 개발자가 오류를 줄이면서 더 빠르게 코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드 자동 완성 플랫폼이다.(291) (신뢰도 높은 AI 코더 탭나인) [(IT) 인사이트를 가진 개발자가 생존한다 (사례 : 탭나인)] // 힐리움은 심박수 및 혈압과 같은 생체 데이터를 사용하여 불면, 탈진 및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는 명상, 스트레스 관리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스타트업이다.(295) (디지털 스트레스 관리자 AI 힐리움) [(헬스케어/의료) 다양한 도전, 100세 시대를 넘어 (사례 : 힐리움) // 하비는 변호사의 실사, 소송, 감시 등 법률 업무 수행을 돕는 오픈AI 최신 모델 기반의 AI 플랫폼이다.(300) 하비처럼 초기의 생성형 AI 서비스는 반복적이고 노동 집약적인 초급 법률 업무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생성형 AI는 법률 문서, 고도로 표준화된 대량의 템플릿, 판례 데이터 등을 학습하고 법률 문서 초안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계약서, 정책 및 기타 법률 문서는 어느 정도 정형화된 템플릿이 있기 때문에 정보를 수집하고 종합하는 생성형 AI의 능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분야이다.(301) (변호사의 강력한 AI 보조자 하비) [(법률) 더 많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사례 : 하비)] // 키퍼는 GPT-3 모델을 기반으로 은행 명세서의 데이터를 거래 정보로 해석하여 자동적인 세금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304) (긱워커를 위한 세금 관리 솔루션 키퍼) / 타뷸레이트는 GPT-3 모델을 기반으로 회계와 재무등 백오피스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306) (회계와 재무관리를 책임지는 타뷸레이트) [(금융/회계) AI 금융 자문가의 등장 (사례 : 키퍼, 타뷸레이트)] // 멤 Mem은 개인에게 맞춤화된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310) 업무 생산성 분야는 글린 (엔터프라이즈 검색 분야), 아틀라시안 (지식관리), 노션 등 쟁쟁한 스타트업들이 있다. 드롭박스는 커맨드를 인수해 크로스 플랫폼 문서 검색 기능을 강화했고, 니바 Neeva는 웹 검색과 함께 개인 검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 중이며, 에버노트 Evernote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웹 클리퍼를 통해 웹에서 쉽게 자료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한다.(311~312) (나만의 맞춤형 AI 업무 비서 멤) [(업무 생산성) 모두가 비서를 채용하는 시대 (사례 : 멤)] // 캐릭터AI는 구글의 딥러닝 AI 연구팀 구글 브레인의 연구원 출신인 노암 셔지어가 2021년 창업한 회사다.(314) (유명인과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는 캐릭터 AI) / 레디플레이어미는 다수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호환 가능한 아바타를 만드는 서비스다.(316) 다양한 플랫폼에서 호환가능한 레디플레이어미의 아바타는 VR챗, 사이드퀘스트, 애니메이즈, 스페이셜을 포함한 3000여 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317) (메타버스 캐릭터에 생성형 AI를 입히다, 레디플레이어미) [(메타버스) 더 쉽고 몰입감 있는 가상세계의 시작 (사례 : 캐릭터AI,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워드아트 생성기 사이트 단어구름 단어아트 태그클라우드 워드 시각화 실시간 추천 무료사이트 레디플레이어미) [[7장 산업과 시장의 지각변동]] /// 생성형 AI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이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323) [메가 트렌드의 포착] // 어도비 익스프레스에 통합된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경험이 적은 크리에이터도 프롬프트를 입력해 본인이 원하는 템플릿을 생성하고 개체를 추가하거나 고유한 텍스트 효과를 넣을 수 있다.(325) [40년간 끝없이 창작 방식을 혁신해 온 어도비] // 세일즈포스는 2016년부터 AI 서비스인 아인슈타인을 운용 중이다. 2023년 3월 세일즈포스는 오픈AI의 모델을 활용해 아인슈타인을 업그레이드했다.(327~328) [세일즈포스의 새로운 AI 서비스 아인슈타인GPT] // 2016년 설립된 노션랩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니콘 스타트업이다. 이 기업은 메모, 문서, 프로젝트 관리, 웹 사이트 등 모든 업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올인원 업무 서비스 노션을 제공하고 있다.(330) 노션랩스는 2023년 2월 노션AI 서비스를 출시했다.(331)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무기 노션] // 2022년 11월 래플릿이 런칭한 서비스는 생성형 AI 기반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고스트라이터'이다.(333) [보이지 않는 코더의 손 레플릿] // 셔터스톡은 2023년 1월 AI 이미지 생성 플랫폼을 출시했다.(335) [셔터스톡의 책임감 있는 크리에이티브 AI] [[8장 생성형 AI로 더 강력해지려는 기업들]] [[[3부 생성형 AI가 바꾸는 미래]]]&quot#리셋모먼트 #증기기관 #전기 #컴퓨터 #인터넷 #AI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무인항공기 #3D프린팅 #나노기술 #메타버스 #초연결 #4차산업혁명 #이세돌 #알파고 #스픽 #카피스미스 #카피몽키 #노벨AI #디스크립트 #타입캐스트 플레어AI #칼라 #탭나인 #힐리움 #하비 #키퍼 #타뷸레이트 #멤 #캐릭터AI #레디플레이어미 #어도비 #세일즈포스 #노션 #레플릿 #셔터스톡 - 김수민, 백선환『챗GPT 거대한전환』(엘에이치코리아, 2023) (251~337)​​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생성형 AI가 인쇄술 이후 최대의 지적 혁명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비판적 사고 능력 저하, 강대국 중심의 AI 개발로 인한 국제사회 양극화의 위험 등 부작용도 지적했다.(344) [챗GPT는 완전한가?] // 챗GPT는 현재 2021년까지의 데이터만을 학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2021년 이후에 일어난 사건이나 데이터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줄 수 없다.(345) (정확도) / 할루시네이션은 '환각'이라는 뜻으로 AI가 설득력 있게 들리는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346) (할루시네이션) [기술적 한계 : 정확도와 할루시네이션] // (편견) / (프라이버시) / (저작권) / (환경 문제) [윤리적 문제 : 편견, 프라이버시, 저작권, 환경 문제] // 현재 챗GPT는 아직 미세 조정을 거치고 있는 불완전한 모델이다.(357) [미세조정과 업데이트를 통한 한계 극복] [[9장 챗GPT의 한계]] /// GPT-3가 처음 출시된 2020년 6우러부터 기반 기술은 이미 상당 수준 완성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2021년, 2022년에 공개된 구글의 람다와 팜을 포함해서 딥마인드의 고퍼와 친칠라, 화웨이의 판구알파ㅡ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AI21랩스의 쥬라식-1, 메타의 OPT, 바이두의 어니3.0 타이탄 등 대규모 언어 모델들은 꾸준히 발표되며 기술적 진화를 거듭해왔다.(362~363) [챗GPT와 생성형 AI의 도전과 기회] // 실행차와 평가차가 적을수록 사용자는 시스템을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스템에 신뢰감을 느낀다.(369) (실행차와 평가차) /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 [챗봇과 검색에 대한 소비자 멘탈 모델의 변화] // (사용자의 검색 양상 유형) / (검색 유형에 따른 인터페이스 제공) / 룩업형 검색의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378) (룩업형 검색 : 명확한 시각화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전달) / 탐사형 검색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의 포괄적인 탐색과 구체화된 발견을 장려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381) (탐사형 검색 : 검색을 구체화하는 가이드 제공) / 하이브리드 검색의 경우, 빠른 정보 추천과 탐색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383) (하이브리드 검색 : 추천과 탐색이 모두 가능한 인터페이스 제공) / 워드클라우드 만들기 워드아트 생성기 사이트 단어구름 단어아트 태그클라우드 워드 시각화 실시간 추천 무료사이트 (생성형 검색 : 템플릿 등을 통한 사용자 가이드) / (정확도 및 신뢰도에 대한 척도 제공) [높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새로운 검색 엔진]] // 2023년 3월 14일, 오픈AI는 GPT-4를 공개하면서 자신들의 모델이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로 진화하였음을 발표했다.(388) [GPT-4와 멀티모달로의 확장] // 하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AI는 궁극적으로 인류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때 그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AI 석학이자 UC 버클리 대학교 컴퓨터 과학 교수인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은 기계가 인간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내릴 것이지만, 그것은 인공지능이 추구하는 가치가 인간의 가치와 일치할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했다.(391~392) [인간을 위한 범용 AI] // (주목해야 할 AI 기업) / 생성형 AI가 기존 산업에 일으킬 변화는 '생산성', '초개인화', 그리고 '대중화'의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400) (생성형 AI와 새로운 미래) / 인터넷이 등장하며 주어졌던 기회에 무감각했다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다가왔던 빅테크의 기회를 놓쳤다면, 이번에는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기회와 위기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그리고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모두 선택의 순간에 서 있다.(403) (생성형 AI가 가져올 변화를 직시하라) [거대한 전환, 선택의 순간] [[10장 챗GPT와 생성형 AI가 나아갈 길]] [[[4부 챗GPT의 한계와 도전]]]&quot#챗GPT #헨리키신저 #스튜어트러셀 #범용AI #엔비디아 - 김수민, 백선환『챗GPT 거대한전환』(엘에이치코리아, 2023) (339~403)​​#김수민 (현재 삼성전자 MX 사업부에서 서비스 전략과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거슨 레만 그룹의 AI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추천 서비스 알고리즘 등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했다. 이전에는 CJ ENM, HP, 다음소프트에서 디지털 마케팅과 신사업 리서치를 진행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다양한 맥락에서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CS와 AI 분야 최고 학회인 ACM CHI, CSCW, ACL에 인간-인공지능 상호작용 관련 논문을 다수 게재하였으며, 카네기멜론 대학, 스탠포드 대학 등의 연구자들과 다양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챗봇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사용자 입장에서 검증하는 연구를 다수 진행했다. 서울대학교와 멀티캠퍼스 등에서 학생들과 실무진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도 하며, 트레바리에서 [사용자 지상주의 : AI + UX]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반의 혁신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융합연구를 개척하고 있다.) ​#백선환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AWS에서 카탈리스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현재까지 한국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역할로, 새롭게 출시된 AWS의 서비스나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활용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한국에 프로모션하는 실험적인 역할이다. AWS의 대표적인 AI 서비스인 세이지메이커 (Sagemaker)를 포함해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전에는 준정부기관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월드뱅크, 유엔 등 국제기구와 공동 IT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주로 APAC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컨설팅하고, IoT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실증 사업과 혁신 기술 사업화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이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기술경영학을 전공하였고,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시장 및 산업의 변화 그리고 그 안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기회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술이 산업에 미칠 파괴적 변화를 예측하며 다양한 시도와 작은 혁신을 축적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연구하고 있다.) ​#챗GPT거대한전환 #챗GPT #거대한전환 ​[독서2024-053]​AI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quot- 김수민, 백선환 ( 알에이치코리아 / 2023년 3월 22일 1판 1쇄 인쇄 / 2023년 3월 30일 1판 1쇄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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