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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광고 전문 변호사법무법인 숲 송윤 대표변호사입니다.우리나라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중 대표적이라고도 할수 있는더본 코리아대표가 요즘 장안의 화제인요리경연프로에도 출연중이라 더욱 화제인데요백종원대표가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에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고 합니다.한국 요식업계 대표 프랜차이즈더본코리아란?더본코리아는 요식업을 시작으로,숙박업 및 교육업까지 진출해 있는 기업입니다.그중에서도 일반인에게 가장 알려진것이 바로한신포자, 새마을식당"등의 요식업 프랜차이즈들인데요.대중들에게 유명한 인물의 이미지와 어우러져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그 중 오늘 소개드릴연돈볼카츠"브랜드와 관련되어가맹점주와 예상매출액 산정 등을 두고 논란이 생긴 것인데요.논란이 되는 부분지난 6월 연돈볼카츠 일부 프랜차이즈광고 점주들은 본사가 허위·과장 광고로 가맹점을 모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일 최고 매출이 468만원이라고 홍보했으나 개점 후 매출이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인데요. 또한 점포의 수익성 악화에도 가맹본부가 공정위 분쟁조정 등에서 성의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는 것입니다.현행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가 사실과 다르게 정보를 제공하거나 사실을 부풀려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데요.점주들의 주장에 대해 본사 측은 가맹점을 모집할 때 허위 프랜차이즈광고 또는 과장된 매출액, 또는 수익율 등을 보장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정면 반박했습니다.“상담 과정에서 평균 매출을 설명하던 중 관련 질문이 나와 답변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매출액이 등장했을 뿐” 이라며 이후 예상 매출액 산정서를 제공했고 점주가 검토한 뒤 계약했다고 반박한 것인데요.연돈 가맹점 수 감소나 수익성 악화 등은 대외적 여건에 기인한 것이고, 본사는 매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했다는 입장입니다.공정위는 더본코리아 가맹본부 영업사원이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매출과 프랜차이즈광고 수익률을 구두로 설명했는지와 해당 설명 내용이 허위·과장 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또 참여연대도 더본코리아 가맹본부가 연돈볼카츠 가맹 희망자와 상담할 때 일부 가맹점에서 매출이 급락했거나 폐점한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아 가맹사업법이 금지하고 있는 ‘기만적인 정보제공행위’를 했다며 공정위에 추가 신고를 접수했습니다.각계각층의 반응자료 신아일보이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소상공인위원회는‘연돈볼카츠 사례로 본 프랜차이즈 예상매출(수익) 서면 제공의 한계 및 개선방안 간담회’를 9월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고 합니다.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 연돈볼카츠 점주들이 프랜차이즈광고 참석, 박주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민주당 김남근·김윤·민병덕·이강일 의원이 참석했는데요.이날 연돈볼카츠 점주들은 ▲본사 측이 허위·과장된 정보로 가맹점 모집 ▲매출 상승·수익성 개선 요구 불이행등의 사례를 언급했습니다.또한, “여기서 문제는 더본코리아 측이 연돈볼카츠 가맹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구두로 허위·과장된 매출과 수익을 제시했다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구두로도 예상매출을 제시한 적 없다고 했으나 이후 언론 등을 통해 비상식적인 예상매출산정서가 공개되는 등 더본코리아 측의 입장과 해명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이에 전가협 측은 가맹사업에서 예상 매출액과 프랜차이즈광고 예상수익을 구두로 설명하거나 형식적으로 제시해 가맹점 사업의 연속성을 해칠 수 있는 가맹사업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가맹본부와 점주, 모두가 상생할수 있어야더본코리아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대다수의 가맹점 매출이 하락하면서 최소 442명의 가맹점주가 사업을 접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가맹점 본부와 점포 매출이 함께 성장하는 것과는 다른 모양새인데요. 25개가 넘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빽다방 등 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브랜드의 점포 당 매출이 줄었고, 가맹점주가 타인에게 사업을 넘기는 명의 프랜차이즈광고 변경이나 계약 해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가맹점 매출은 하락했지만 가맹본부인 더본코리아 매출액은 지난해 4107억원으로 전년 대비 45.5% 올라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직전해(257억원) 대비 소폭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이 209억원으로 39.6% 늘었는데요. 이 중 프랜차이즈 부문 매출액은 3717억원 수준이라고 합니다.이번 공정위의 조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프랜차이즈 사업자와 가맹점주,모두가 상생할수 있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법무법인숲 [프랜차이즈 공정거래 센터]"가맹거래사 자격증을 보유한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와 함께하세요! 법무법인 숲 프랜차이즈 공정거래센터는가맹거래사·변리사·세무사·공정거래·프랜차이즈 전문 자격증인 프랜차이즈광고 '가맹거래사'자격을 보유한 송윤 대표변호사의 2,000건 이상의 상담 및 성공사례를 토대로프랜차이즈 분쟁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의뢰인에 맞는 최적의 전략과 상생의 해결책 제시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믿을 수 있는 변호사와 함께하세요!여러분의 든든한 창과 방패가 되어 드리겠습니다.법무법인 숲은송윤 대표변호사와 1:1 비공개 상담 진행을 원칙으로 하며,전화 및 카카오톡 무료 상담입니다.;-주소: 서초구 서초대로302, 인앤인빌딩 15층(교대역 5번출구 바로 앞, 주차가능 유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02 15층 1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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