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양주두산위브 접어들면서 청약 시장도 일제히 청약 물량들이 쏟아내고 있네요. 하지만 현재 청약 시장은 안전마진이라고 하여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은 현장들의 인기는 유지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현장들의 미분양 발생이 증가되는 상황입니다.​​안녕하세요.오늘은 안양시 동안구의 삼신6차 아파트를 재건축하여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의 분양 관련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32층 양주두산위브 6개동으로 전용면적 49~84㎡ 총 456가구를 공급하며 이번에 일반분양으로 178세대로 공급됩니다.​입주자모집공고일 : 8월 29일​​일반분양 178세대 가운데 특별공급으로 95세대(기관추천 18세대, 다자녀 13세대, 신혼부부 36세대, 노부모부양 5세대, 생애최초 23세대)를 모집하고 일반공급으로 83세대를 모집합니다.​​청약 일정- 9월 13일 특별공급- 9월 14일 일반공급 1순위(해당지역)- 9월 15일 일반공급 1순위(기타지역)- 9월 16일 2순위- 9월 22일 당첨자 양주두산위브 발표- 10월 4일 ~ 10월 7일(4일간) 정당계약​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안양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사업 등 교통환경 개선과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호계동​​사업개요사업지 :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651-1번지 외 30필지건축규모 : 지하 2층 / 지상 32층세대수 : 456세대(임대 19세대 포함)주차 대수 : 468대건폐율 : 19.11%(법정 20.00% 이하)용적률 : 299.80%(법정 양주두산위브 300.00% 이하)대지면적 : 23,431.90㎡건축면적 : 2,490.7999㎡연면적 : 55,202.6295㎡​​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이 들어서게 될 안양시 호계동 일대에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들로 약 1만2000가구 이상의 신구 공급이 추진 중에 있어 학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들의 공유가 가능합니다.​특히 호계동과 붙어있는 금정역에서 GTX-C노선이 2028년부터 운행될 예정입니다. 이 노선은 양주 덕정역을 기점으로 의정부~광운대~청량리~삼성~과천~금정 등 주요 도시를 양주두산위브 거쳐 수원역을 종점하는 노선으로 개통 시 금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5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이곳은 지하철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호계사거리에 조성되는 인덕원~동탄선 호계역(가칭) 중간에 위치해 대중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며,​​사업지 반경 1㎞ 안에 홈플러스 안양점과 AK플라자 금정점을 비롯해 평촌 학원가와 안양 시청, 롯데백화점 평촌점, 이마트 평촌점 등을 이용할 수 양주두산위브 있습니다. 가까이에는 안양천 수변공원이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청약 자격우선 1순위 자격을 갖추었더라도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안양시 2년 이상 계속 거주했을 경우 해당지역으로 청약안양시 2년 미만 또는 경기도 또는 서울 지역 거주자는 기타 지역으로 청약해야 됩니다.​​​1순위 청약 자격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투기과열지구에 속해 있어 자격요건이 까다롭습니다.▶ 만 19세 양주두산위브 이상▶ 세대주일 것.▶ 안양시 2년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무주택 또는 1주택(분양권 포함) 이하를 소유한 세대.▶ 5년 이내 청약에 당첨 사실이 없을 것(세대 기준)​이상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1순위이며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을 경우 2순위로 청약해야 합니다.​공급하는 면적이 모두 85㎡ 이하로 100% 가점제로만 입주자를 선정하게 됩니다.1주택 이상 소유한 양주두산위브 세대는 가점제 청약이 제한되므로 사실상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합니다.​​​분양가계약금 20%(계약시 10%, 계약 후 한달이내 10%)중도금 50% 중 40%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며, 10%는 자납 및 연체발코니 확장비 별도입니다.​49㎡ : 5억5280만~5억9830만59㎡ : 6억2110만~6억8770만84㎡ : 8억2230만~8억8840만​​입주예정일 : 25년 6월 예정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청약에 당첨될 경우 입주지정일(5년)까지 전매가 제한되며당첨일로부터 10년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된다는 양주두산위브 점 참고하여 청약에 나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