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kkday 10월 쿠폰 여러번 와보긴 했는데, 하슬라아트월드는 시내에서 좀 멀어서 가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 같다.​그렇지만 여러번 와봐서 더이상 가볼 강릉 여행지가 없는 우리는 하슬라아트월드가 딱이라고 생각했다.​가기 전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역시 티켓은 인터넷이 더 저렴하다. 심지어 kkday에서 10월 생일쿠폰을 kkday 10월 쿠폰 줘서 2인 21,511원에 구매했다.​현장에서는 1인 15,000원으로 2명 3만원이다.시간은 좀 걸렸지만 버스를 타고 하슬라아트월드로 갔다. 생각보다 바깥 풍경을 구경하며 이동하면 시간이 금방 간다.오늘은 날이 좀 흐린 편이었다.도착하니 긴 계단이 보인다. 매표소 옆에 호텔이라고 적혀있는데 여기서 숙박하는 사람들도 kkday 10월 쿠폰 있는듯했다.매표소로 가는 길에 잔뜩 피어있는 선인장!남편은 저걸 보면 데낄라 재료라는게 떠오른다 했다.미술관이라고 쓰여있는 곳으로 갔다.우리는 이미 kkday로 하슬라아트월드 티켓을 사서 와서 QR코드를 보여드렸다.큐알을 찍고 종이 티켓 두장을 주셨는데, 저 종이의 바코드를 찍고 지하철 입장하듯 들어가면 된다.전시물들이 kkday 10월 쿠폰 나타났다.도슨트를 안 들어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다.일단 목이말라 카페에서 아이스 라떼를 한 잔 시켰다. 그런데 여기 커피는 산미가 많이 있어서 라떼랑은 정말 잘 안어울린다.테이크아웃 컵으로 교체시 500원 추가금 받는 곳은 처음봤다. 야박하다 야박해.피자도 팔고있으나 우리는 점심을 kkday 10월 쿠폰 먹고와서 패스!공간 하나하나 특이하다.남편이랑 내가 느끼기에 뾰족뾰족한 것들, 튀어나온 것들이 많았는데 우리 취향은 아니었던걸로.멋진지도 잘 모르겠다.오른쪽 동그라미 창 앞에 앉아서 사진찍는 포토존을 30분 넘게 기다린듯 하다.이게 그 결과물인데 날이 흐려서 사진이 영..그래도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 여러 kkday 10월 쿠폰 포즈를 취해봤다.그 다음은 피노키오 박물관으로 갔다.동심이 없어서 그런가 다 그저그렇다.체력이 달려서 뭘 봐도 감흥이 없는건지, 다른사람들한테도 그런건지 궁금했는데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이 이걸 만오천원이나 받는다고...?라고 해서 같은 마음이구나 했다.알쓸신잡에 나온적이 있나보다. 그 영상을 틀어줬다.구경을 하면서 남편한테 다시 kkday 10월 쿠폰 올 일은 없을 거 같아라고 이야기했더니 오늘 강릉과 이별하는 이별여행이냐고ㅋㅋㅋㅋㅋㅋ가는곳마다 다신 안 온다고ㅋㅋㅋㅋ특이한 조형물들을 주욱 구경하고 나왔다.뭔가 예술에 조예가 깊지 않은 나같은 사람이라면 별 감동 없이 여기에서 나올 것 같다.드디어 밖으로 나왔다. 집에 가고싶었다.선인장 재등장!카페가 나오길래 kkday 10월 쿠폰 저 앞에서 좀 쉬었다.화장실은 나와서 왼쪽에 있다.여긴 계단이 많고 험준해서 휠체어타는 사람들은 전혀 올수가 없겠다 싶었다.나름 강릉의 관광명소인데 너무나도 비장애인을 위한 전시공간인 점이 아쉬웠다.개인적인 의견은 비추..!! 그래도 유명한 곳 들러봤으니 되었다.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