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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bin 작성일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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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URL쇼터 이벤트 진행중 (~12/30)/ 글 하단에 이벤트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바미새 가오입니다!​드디어... 마지막 글이 다가왔습니다.​사실.. 아직 바나나피쉬 음악에 대한 글이라던가..애쉬 에이지 커플링에 대한.. 저의 시각이라던가..이런 글들도 발행하고 싶었는데요!​원래 이 블로그가 순전히 저를 위한 블로그였긴 했습니다만..​바나나피쉬 이전의 조회수​바나나피쉬 조회수​​....​​어?​​미묘하게 다들 지치신 거 같아...​내년 여름방학쯤에..다시 바며들기로 했습니다!​​​???: ㅋㅋ 가오도 결국 조회수 충이네 ㅋㅋㅋ​​​사실...이번달안에 CD를 다 모으지 못할 것 같아...그랬습니다!​​오늘의 주제는​많은 바나나피쉬 만화책 속에서 뭘 사야 현명할까? 입니다.​부제목은 바나나피쉬 관련 책 소개인데요,​바로 시작하겠습니다.​​우선 바나나피쉬 한국정발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우선 바나나피쉬 한국정발 초판입니다!시공사에서 2002년에 출판했었지요​전권 19권 완결로, 프라이빗 오피니언 (외전)이 따로 있습니다참고로 초판의 경우​19권 완결안에외전 Angel Eyes와 빛의 정원이​프라이빗 오피니언 속에Private Opinion과 Fly boy, in the sky, 바나나의 뒷골목이 들어있는 구조입니다.​표지는 원서와 동일한 이미지입니다.프린팅 URL쇼터 색감에 대한 차이는 원서버전을 보여드릴때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좋아하는 표지를 좀 더 디테일하게 보여드려봤습니다.그리고 바나나피쉬 2009년 애니북스 완전판 버전......​그야말로 역작입니다..기존의 19권이었던 본편을 11권으로 묶었으며,완결부분에서 바로 외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바꾸어​외전 5편을 따로 모아 아예어나더 스토리로 출간됐지요...​참고로 이때 공식 가이드북 리버스도 함께 출간됐습니다.​​그런데 이게 왜 레전드라고 하면...​가오의 소장용 컴플리트 박스 세트더러워서 죄송합니다...그것은 컴플리트 박스가 너무나도 아름답기 때문입니다.​특히..​가오의 읽기용 완전판으로, 현재는 처분해 미개봉 완전판만 소장중이라고 합니다.. (우울)​이 엄청난 표지가 보이십니까....그야말로.... 최고의 표지입니다.​특히 이 애니북스버전이 더 아름다운게...​우리나라 오리지널 표지라는 것이지요 ㅋㅋㅋ바나나피쉬 일러스트북인 angel eyes의 일러스트 수록 이미지를.. 활용해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하고야 만 것입니다.​뿐만아니라,​바나나피쉬 애니북스 1권에는한국 최초로 공개된 에피소드가 들어있으니...모두 구매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참고로 오피셜 가이드 북은 뭐냐 하시는 분들을 위해잠시 설명드리자면​바나나피쉬의 URL쇼터 해설(보단 가이드 북이라고 표현)북인데요​각 인물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물론,각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작품 속 연표요시다 아키미 선생님의 좌담회와바나나피쉬 완전분석을 비롯해(ex. 왜 하필 에이지여야 하는 지, 애쉬 (...) 인물들의 그 후.., )그동안 나온 굿즈까지..​이 많은 내용이 그대로 번역된 책입니다.원서보다 작게 출간됐지요​원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원서는 rebirth + perfect edition으로,단행본 미수록 삽화가 105점이 수록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맞..맞나요...일본어 잘 모름)​맛보기로 하나만 보여드리겠습니다 ㅎ호호​그리고 이걸 일반판 세트로 판매하기도 했던,..ㄹㅇ 박스판인 세트도 있습니다.​이건... 위의 컴플리트 세트와 다르게 큰 매력을 모르겠습니다.오로지 저 종이박스를 위해 구매할까 고민했었지만너무나 사치이기에... 수집하기를 포기했네요.​​아무튼 한국은 이렇게 세 버전이 있습니다.​이어서 일본입니다.​무려 바나나피쉬 원서 복각판이것 역시 참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박스에... 에이지, 애쉬, 신 스우린, 블랑카를 하나씩 박아두고...이런... 아름다운 디자인을 URL쇼터 하다니...​​심지어..​이 위의 저 이미지가 어떤 이미지인지 아십니까?​하.. 이거이거... 설명해드리지 않을 수 없군요​무려 에이지가 애쉬의 (...)이후 미국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며펴낸 첫 모음집에 등장하는 사진입니다....​개 쩔 죠​이어서 앞면과​​뒷면​그야말로 완벽한 디자인입니다.​그리고 각 면을 그대로 딴띠지까지​그리고 한 박스당 주어지는 엽서 1세트 x3 마지막 특전은.. 에이지의 첫 사진집 입니다!​​특전 이미지를 조금 공유하자면,​​미쳤죠​잠시 제가 좋아하는 엽서만더 감상해보자면요​^^....아...아....​​그리고 사진집을 간단하게 보여드리자면,..​(.....)사진집 첫 부분 구석에 쓰여있는 글...보고 광광 울었습니다.​그리고 한 페이지정도 분량의 사진집 머리말이 있는데요all 영어여서 아빠한테 부탁했다네요..ㅋㅋㅋㅋㅋ​대충 에이지에 대한 소개부터.. 에이지의 그 시간이후로부터 인생이 바뀌었다는 거 부터그 후 에이지는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고미국에서 활동했다.. 머 이런 내용...데뷔 2년 후 개인전의 성공으로 명성이 치솟았다고 합니다.​특히 이 책은 에이지의 사진솜씨를 보여주는 첫 모음집인데뉴욕의 URL쇼터 거리, 풍경 등등을 보며 뭐..뭐라했더라....?형용할 수 없는 부드러움을 전달받을 수 있다고....​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에이지가 빛과 어둠을 모두 사랑한다고 말하는 부분이..캬.. 이래서 애쉬를 사로잡을 수 있었구나.. 싶었습니다​아이고 !!!!!​​​​​???: 가오님 에이지 사진 조금만 구경시켜주세요​​헤헤.. 그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두 장만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낮잠이라는 스페인어와 함께있던 애쉬의 낮잠...ㅠㅠ​헤헤 개쩔죠!!!​복각판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아 그리고원서 / 한국정발본의 차이인데요​원서가 좀 더 파스텔톤으로 부드러운 색채로 프린팅됐고정발본은 채도가 낮고 무게감있게 프린팅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둘다.. 너무 좋은데... 한국껀 로고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특히 가장 차이가 있었던 것은프라이빗 오피니언이었습니다!​원서는 20권으로 표시하고 배경도 기존의 노란색 이미지로 구성하였지만,이거만큼은 한국의 표지가 참 마음에 드네요...끼약!!!​​그리고 이 박스버전도.... 있습니다!!(가오는 없음)​​그리고 이제 저는 없는 문고판!​가격이 싸서 곧 매입할 URL쇼터 예정인.....데좀 사치가 아닌가 싶어 고민중에 있습니다​사진출처 : 아마존그리고 구하기 가장 힘든...영문판!​특히 1권과 18권의 이미지는... 아...좋은 선정입니다.​미묘하게 이 녀석은 어째서 표지모델이 되어야 하는가의문이 들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일본에서도.. 영문판은 꽤 비싸더라고요...ㅠㅠ 갖고싶어라..​​사실 말고도 이탈리아인가..랑.. 어디지.. 아무튼 표지가 아주 미묘하게 다른 두 버전이 더 있는데요.. 자료찾기가 힘들고딱히 갖고싶지도 않아서 올리지 않겠습니다.공식인지도.. 어느나라인지도...잘.. 모...모르겠음...그 이외의 공식책잡지 제외 (아직 못모음)우선 반드시 사야하는바나나피쉬 일러스트 북;입니다.​제 성격상 새거를 사면 절대 오픈하지 않기에..중고로 매입했는데요​좋았던 게 너무많지만...어쩔수없지 몇점만 공유하자면..너무 행복해서 죽고싶었음..악 귀여워!!!!!!!!!!!!!!!!!!!!!!그리고 한국 애니북스 1권에 있는짧은 프롤로그 cape cod, 1985...이어서 리버스 퍼펙트 에디션은앞에도 설명잘했기에​생략!​​애니메이션 공식 가이드 북!모멘트!​이런느낌...​안에는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몇점과각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캐릭터 설정? 옷...?입는거오프닝, 엔딩에 대한 내용과로케이션에 대한 내용성우와 스태프 인터뷰까지!!!​뒤에는 일본어 와글와글이라..​아직 URL쇼터 가오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머슥이건 바나나피쉬에 대한 책이라기보단요시다아키미 선생님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서 나온입니다.​새거로 사길 너무 잘함....​​솔직히 바피충이면 내용은 크게 머 없다네요이런 보물 한두개고일본어 작렬임​강제로 공부해야겠네요...​어차피 전 요시다 아키미 선생님꺼는 언젠가 다 모을거기에...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야차도 야차나름대로 재밌었고요..​ㅡ​결론​추천 1순위 애니북스 컴플리트 박스2순위 원서 복각판​​혹은 단 한 권만 사고싶다... 하시는 분의 경우엔,바나나피쉬 애니를 방금 다 본 당신이 사야하는 책바나나피쉬 어나더 스토리바나나피쉬 초보 덕후는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있더군요...​바로 바나나피쉬 애니 뒷 내용입니다...그야말로 외전.​ANGEL EYES - 애쉬와 쇼터의 첫 만남을 담은 이야기빛의 정원 - 애쉬(...) 그 후 에이지의 이야기PRIVATE OPINION - 블랑카와 애쉬의 첫 만남을 담은 이야기FLY BOY, IN THE SKY - 에이지와 이베의 첫 만남을 담은 이야기바나나의 뒷골목 - 애쉬, URL쇼터 에이지, 요시다아키미와 짧은 대화(?)​입니다.​​바나나피쉬를 사랑하시는 분들은바나나피쉬는 외전이 진짜다.라고들 표현하시는데요.​​​저의 외전에 대한 생각을 잠시 말씀드리자면,바나나피쉬 중 단 한권의 책만 소장할 수 있다면외전을 택할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근데 외전만큼이나 오피셜 가이드북도... 상당히 재밌긴 합니다.​가오 바나나피쉬 이벤트2023.12.23 ~ 2023. 12.30바나나피쉬를 본 당신을 위해,바나나피쉬 외전을 갖고싶은 당신을 위해,​비록 전권을 사드리지는 못하지만....​댓글다신 분들 중 단 한 분을 뽑아서이 어나더 스토리를 선물하고자 합니다!​​​ㅡ이벤트 기간 ㅣ 2023.12.23 ~ 2023. 12.30 (발표: 12/31)​문제 ㅣ 요시다 아키미의 ;에서 '바나나피쉬'는 무엇을 가리키는 걸까요?( 문제는 가볍게 바나나피쉬 시청 유무를 확인하기 위함이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ㅎ)​이벤트 신청 방법 ㅣ 문제의 답을 댓글에 남기면 참여완료​​​^^​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헤헤...​근데.. 미묘하게 이벤트 참여수.. 저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이번 글의 대댓글은 URL쇼터 이벤트가 끝나고 달도록 하겠습니다!​​​​​;편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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