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로드,백두산에서 광복절을 기리며 대한민국을 생각2024년 8월11일~18일하얼빈, 두만강, 훈춘, 연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therine 작성일 조회1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부산 부산고구려$ 해운대 송정, 기장쪽은미역으로 유명한데요.이번에 쫄깃하고 식감도 좋고, 자연산이라 산모용미역으로도 좋을 것 같은 미역 먹어봤어요!다릿돌미역다릿돌미역은 태양광으로 말린자연산 미역이예요.부산 해운대 송정 바다에서 생산된 미역으로 이 지역은 영양 염류가 풍부해서 다른 바다에서 자란 미역들보다 훨씬 영양분도 풍부하고 식감이 좋다고 해요.그리고 포장이 부산고구려$ 어찌나 고급스러운지~이번 추석명절에 간단히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겠더라구요.미역은 미역국, 미역냉국, 미역죽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몸에도 좋은 미역이니 가성비 좋은 추석선물로도좋을 것 같고..고래가 새끼를 낳은 후에 미역을 뜯어먹는 걸 보고 고구려때부터 산후에 미역을 먹기 시작했다고 부산고구려$ 하는데요 :)그래서 지금도 산모들이 특히 미역을 많이 먹으니 질좋은 미역으로 산모용미역으로 선물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릿돌미역은 특히 태양광미역으로 유명한데, 일반 건조 미역과 어떻게 다르냐하면, 물에 불렸을 때 살짝 갈색을 띄는 반면, 데쳐서 소금에 절여서 다시 건조시킨 미역은물에 불리면 부산고구려$ 초록색이 돼요.헐.. 저 이제껏 그냥 천일염 가미한데쳐서 절여서 건조시킨 미역 먹고 있었다는..ㅠㅠ다릿돌미역은 그대~로 태양광에 말리기만 했기 때문에, 물에 다시 불리면 생미역처럼갈색을 띕니다.그리고 다릿돌미역은 열어봤을 때 우와~할 정도로 포장이 하나씩 잘 되어 있는데요. 그냥 일부러 예쁘라고 포장을 이렇게 한게 부산고구려$ 아니고,모든 미역에 바람과 햇볕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한 가닥씩 건조했기 때문이라고 해요.그리고 한가닥씩 한봉지에 4인가족 미역국을만들어 먹으면 1회 정도?? 먹을 정도의 양만큼만 넣어서이렇게 띠지가 둘러져 있는데 한박스에 6봉지가 들어있더라구요.미역도 그냥 한봉지 뜯어서 상온보관 해놓으면 살짝 눅눅해지고 냄새가 배이기도 부산고구려$ 하는데..이렇게 조금씩 나눠져 있으니까 사용하기도 참 좋더라구요!!산모용미역으로 선물하기도 굉장히 고급시럽고 +_+ㅎㅎ출산선물, 산모선물, 명절선물로 굉장히 좋을 듯했어요.저는 직접 먹어봤는데요,딱 적당한 양만큼 잘 말려져 있어서 2번 정도 잘라주니 그릇에 넣어서 불리기 좋더라구요~저는 늘 다이어트 중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