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는 울 넷째의 돌잔치를

베이비궁 덕분에 잘 치루었습니다.

첫째때의 인연과 믿음으로 넷째까지

돌잔치를 예쁘게 잘 치를 수 있었답니다.

다복돌상이 베이비궁으로 바뀐것 말고는

예전그대로 변함없었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둘째때 "셋째가 혹시 찾아온다면 또 연락드릴게요"라고

했었는데 셋째가 찾아와 연락드렸던기억^-^

그리고 마지막 연락이 될 줄 알았던 돌상을

넷째의 선물로 인해 또 연락드리게 된 인연^-^

육아에지쳐 준비하기 힘든 돌잔치를 너무 잘 치를수 있게

도와주신 덕분에 참 수월하게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 애들넷 데리고 너무 정신없이 돌잔치를 치루느라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

그 정신없었던 모습마저도 나중에 사진을 보며 흐뭇하게 그날을 기억할 날이 오겠지요?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베이비궁이 저와같은 많은

엄마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번창하시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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