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 애플 공홈 미국직구하는 방법. 배대지, 통관번호까지 상세히 다 적었음(feat. 해외결제무이자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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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loria 작성일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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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드결재배대지 여러분~셋쇼마루의 이것저것 체험하자"블로그주인장 셋쇼마루 입니다!이번에는 헬스 스트랩의 명품이라 불리는 베르사그립 중 제일 비싼 익스트림 제품의 직구 및 사용 후기를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먼저 국내 정식 수입업체는 '운동중독자들'인데 익스트림 제품 기준 16만원 정도인데 저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여 직구를 하였습니다.베르사그립 직구먼저 헬스 스트랩이란게 뭔가? 싶으실텐데 그건 바로 당기는 운동을 할 때 전완이 털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몇개 더 당기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웃기게도 이게 비싸다 보니 헬스장에서 '있어 보이는'용도로 사용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사용법도 모르고 제대로된 자세로 운동도 못하는데 말이죠.20여년전 머슬아카데미 김준호 쌤에게 기본과정을 수료하고 카드결재배대지 추가 퍼스널트레이너 수업받을적에도 언급을 했던건데, 스트랩을 잘못쓰면 전완근 발달이 되지 않는 등 실도 많은 것이니 잘써야 한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그동안 하빈저 스트랩을 잘 사용해 오다가 지루하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시도를 위해 '드디어'베르사그립을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오잉?? 그런데 이게 종류가 많습니다. 좌측부터 제일 저렴한 모델이고 우측으로 갈 수록 비싸집니다. 좌측은 50달러대, 프로와 핏은 70달러 정도, 익스트림은 갑자기 108달러로 높아지지요.잘 모르겠을 땐 뭐다!! 풀옵션!!인 것 처럼 익스트림을 사면 됩니다. 농담이구요. 익스트림은 당기는 것과 미는 것도 고려하여 만들어 졌고, 좀더 강한 박음질과 재질로 되어 있는 등 카드결재배대지 약간? 더 좋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직구!의 매리트는 제일 비싼거 살때 효용이 큽니다.엇!! 그런데 베르사그립 직구를 위해 결제를 시도하는데, 계속해서 캔슬이 됩니다. 카드 때문인가 싶어서 카드를 계속 변경해 보아도 결제가 되다가도 조금있으면 캔슬 되더군요. 카드의 해외 주소문제? 인가 싶어서 카드사 홈페이지의 주소를 변경도 해봐도 동일하더군요.결국 해결했는데, 그것은 바로 카드의 문제가 아닌 배대지 주소의 문제였습니다. 즉, 특정 배대지의 주소를 바꿔주니 한방에 통과!! 되었습니다. VPN, 페이팔 다 필요없고 특정 지역의 배대지 문제이니 참고하셔요.그리고, 베르사그립은 종종 20% 세일을 하기 때문에 그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카드결재배대지 다만, 나만의 커스텀 제작 제품에는 쿠폰이 먹질 않으니 유의 바랍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나만의 커스텀 그립을 제작하여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를 안하고 있으면, 몇일 후 구매하라고 15%? 정도의 쿠폰코드를 제공해주니 혹시나 커스텀 제작을 하고 싶다면 참고하세요.제품이 가볍기 때문에 한국으로 오는 기본 배송비 9달러 정도만 내면 됩니다. 미국내 배송비는 무료!! 최종 가격이 배송비 포함 12만원 정도니 국내 정식 수입품보다 25%~30% 정도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2개 정도(그 이상은 관세) 구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되는건 당연한 것이구요.미국에서 주문한지 약 10일정도면 한국에서 받아 볼 수 카드결재배대지 있었습니다. 요즘은 국제 택배도 겁나 빠름...20% 쿠폰할인에 십 몇달라짜리 파우치라며 선물로 주는데, 사실 이런거 필요없고 10달러라도 싸게 팔아주면 좋으련만 그렇게는 안하네요.천으로 된건데, 저에겐 무용지물... ^^;;땀냄새 곰팡이 쩔텐데 이 스트랩을 여기다 넣어다니는 사람이 있으려나요? ^^_;사용방법과 사이즈가 표기되어 있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익스트림 제품과 다른 제품의 사이즈가 다르다는 겁니다. 패드 크기와 두께등이 달라지다보니 좀 더 크게 주문해야 되더군요. ^^;베르사그립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는 국내 판매업자의 정보를 이용하시면 편합니다.저는 사이즈를 제어보고 S/M을 샀네요. 어중간한 팔목사이즈라 한치수 큰걸 샀었어야 하는데란 후회가…폼은 생각보다 두꺼웠습니다. 이게 꼭 좋지만은 카드결재배대지 않습니다.박음질도 잘 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사이즈 표기가 택으로 그것도 오른쪽에만 되어 있었네요. 직관적으로 뙇!! 적어놨으면 더 좋았을건데, 원가 절감이겠지요.바느질은 두겹으로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건데 이게 뜯어질 정도로 운동한다?? AS 받는다?? 일반인 기준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고로 직구 안할 이유가…이런식으로 착용이 되는데, 새거라 그런지 처음엔 좀 빳빳한게 불편했습니다. ㅠ.ㅠ 보드랍게 감기는 맛이 없었네요. 아무래도 재질이 튼튼에 더 치중되다보니…제가 사용하는 녀석들 입니다. 가볍게 운동할 땐 맨 좌측 손목보호 없는 걸 쓰고, 일반적으론 쉬크 손목보호형 제품을 쓰며, 하빈저 스트랩과 베르사 그립을 보유하게 카드결재배대지 되었네요. 지금은 하빈저 스트랩을 잘 안쓰네요. ㅎㅎ하빈저 스트랩은 오래 사용했는데 닳지를 않습니다. 정말 튼튼하고 기본적인 스트랩으로 수년간 함께 했네요. 소싯적 부터 쓰던 스트랩은 총 3~4개로 이 스트랩이란건 끊어져서 바꾸는게 아니라 헐거나 지루해지거나 냄새가 나서 바꾸면 바꾸지 않나?란 생각을 하네요.사실 값으로 따지면 4~5배 차이는 나지만 기능적으론 크게 떨어지지 않는게 바로 스트랩 아닌가 합니다. 일단 전완이 털려 마지막 몇개가 집중 안될때 비로소 착용을 하다보니 더욱더 사용빈도가 적게 되거든요. 헬린이 분들 종특이 헬스장 오자마자 스트랩을… 국내 버전은 후기를 보면 검은색 가루가 뭍어 나온다고 하는데, 카드결재배대지 저는 그런건 없고 오히려 찐득거리는 느낌이 별로더군요. 물론 그래야? 찰싹찰싹 달라붙어 더 그립감이 좋아지겠지만 어색?한 느낌이... 적응해야겠죠.그리고, 베르사그립 세척 방법은 영문 설명서 상으로 유리 세정제로 닦으라고? 되어 있어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마도 알콜 성분으로 유분과 땀을 닦아주는 것 같지만...몇개월 사용해보니 역시나? 크게 좋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전의 저렴이 그립도 충분히 그 역할을 했거든요. 다만, 감는게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뿐이죠. 역시나 했는데 역시나…보니깐 가격대비 국내산 타이거밸런 퀵그립도 좋아보이더군요. 가격도 반값이면 되고 기능도 꽤 있고 말이죠. ^^;베르사그립을 몇년 써보다가 지겨워지면 그걸로 써봐야 겠네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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